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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7일 오산초대남 후기] The Naked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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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제가 처음 레홀에 가입했을 때쯤 유행했던 드라마 제목입니다. 일본 버블경제 시대를 배경으로 당시 AV의 제왕이라고 불리던 사람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였습니다. 당시 정말 재밌게 봤었지만, 모든 장난감이 그러하듯, 여름방학이 끝나자 기억 저편으로 잊혀졌었습니다. 레홀에서 가장 핫한 강아지를 처음 만났을 때는 조금 정신이 없었습니다만 너무 아름다운 몸매와 꼴리는 표정, 섹시한 신음소리를 내는 강아지를 열심히 박고 박고 박아 제 임무를 수행했어요 순간 다른 초대남들에게 박히는 강아지를 넋 놓고 바라보다 저도 모르게 사진과 영상을 찍었습니다 수 많은 야동과 짤을 보며 단련된 솜씨로 ㅋㅋㅋ 이쁜 강아지를 찍어 호스트님께 보여드리니 강아지 보지에 푹푹 박으며 탐스러운 가슴을 핥는것 만큼의 꼴림이 있었습니다 다음 초대에는 호스트님이 안 계시고 저와 다른 초대남, 강아지만의 자리였습니다 사복을 입고 침대에 누운 모습 초대남에게 안겨 애무당하는 모습 하나씩 벗기며 가장 꼴리는 복장을 찾는 모습 입보지, 보지에 동시에 박히며 흐느끼는 모습을 찍으며 제 무의식속에 잠들어있던 무라니시의 혼이 깨어났습니다 ㅋㅋㅋ 섹스 중간중간 흐름을 깨지 않는 선에서 '잠시만요 방금 그 자세로 하나만 찍을게요' '지금 다리 좀 살짝 올리고 찍으면 너무 박고 싶을 것 같아요 ㅎㅎ' 라고 말하며 살짝 디렉팅 하는 순간이 정말 자지가 빨딱거리고 애무, 삽입만큼 흥분되었습니다 박고 애무하다 촬영하고 박고 싸고 촬영하고 애무하고 계속 반복하며 온갖 즐거움을 잔뜩 느끼다 보니 5시간이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9월 27일, 조금 급작스럽게 마련된 자리에서 강아지는 한층 더 꼴리는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젠 주인님들 자지 없이 못 사는 몸이 되어버렸어요?' '얼마나 자지맛이 그리웠으면 일주일 만에 기어 와서 보짓물 질질 싸고있는걸까?' 촬영과 더티톡 담당이 되었지만, 본분을 지 않고 섹스도 충실히 했습니다 오늘은 자지가 3개니까 더 촬영에 집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3개도 부족한 발정난 강아지 달래주느라 혼났네요 보면 볼수록 더 야해지고, 발정나는 강아지 정말 질리지 않고 너무 맛있습니다. 앞으로 더 꼴리게 찍어주며 레홀 회원님들을 만족시켜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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