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노답 인생  
1
익명 조회수 : 1391 좋아요 : 0 클리핑 : 0
희망이 안보이는 노답 인생인데 어쩌죠.
걍 죽지 못해 억지로 살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어디 하소연 할 데도 없어서 익명을 빌어 넋두리나마 해봐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5-10-04 15:57:28
저도 도전하고 넘어지기를 수차례입니다.
근데 처음 넘어졌을 때는 많이 아팠는데 계속 넘어지다 보니 무뎌지더라고요.
얼마나 힘든 상황에 놓여 계시는지 모르지만 지혜롭고 현명하게 돌파해 나아갈 거라고 믿습니다!
혹시 힘이 될지 모르지만 반갑습돌이 쪽지주세요!ㅎㅎ
고민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속이 시원할 때가 있거든요!
익명 2025-10-04 11:29:54
그냥 다른 분들 말씀이 맞아요.
우선 사시는데 집중하시고 그러면서 버티는게 된다 싶으시면 개선할 방향을 찾아서 나아가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부디
익명 2025-10-04 11:01:25
일단 살고 볼 일 입니다
익명 2025-10-04 08:24:13
이게 시방 뭔소리여! 죽긴왜죽어 살아야지! 눈 딱 감고 버뗘! 금세 지나강께!
익명 / ㅋㅋㅋㅋㅋ 옳소!!!
익명 / 22222!!!!
익명 2025-10-04 02:45:00
저도 그런 때가 있다가
그 다음이 죽고 싶단 생각밖에 없었지만
"죽지만 말자" 생각하고 마지노선을 정하고 살아갑니다.
그렇게 생각하고나니 어짜피 살거
무언가를 위해서 살자로 바뀌더군요.
그냥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내 주변에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존재 자체에 감사.
1


Total : 32511 (11/21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61 달님 [15] 익명 2025-10-07 1463
32360 미사역 근처 사시는 분 계시나요?? [1] 익명 2025-10-07 838
32359 다들 주무시나요? 익명 2025-10-07 946
32358 농후한 중년들은 다 어디갔어 [33] 익명 2025-10-06 3880
32357 날벼락 발기부전!!! [3] 익명 2025-10-06 1042
32356 몸이 [6] 익명 2025-10-06 1470
32355 다들 오운완 해서 저두  오운완 [20] 익명 2025-10-05 2356
32354 오운완~ [3] 익명 2025-10-05 1024
32353 DS 관계가 행복할 수 있나요 [7] 익명 2025-10-05 1331
32352 지금 생각 [10] 익명 2025-10-05 1549
32351 좋아하는 그녀를 상상, 망상 [2] 익명 2025-10-05 879
32350 금기에 관한 글을 읽고 [3] 익명 2025-10-05 673
32349 받는데 진심인 분... [8] 익명 2025-10-05 1292
32348 연휴 쉬는날 [15] 익명 2025-10-05 1412
32347 약약후 [26] 익명 2025-10-04 3901
[처음]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