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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그녀를 상상,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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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작은 체구에 슬랜디한 몸매를 가지고있다. 뽀얀 피부에 약간 놀았을거같은 이쁘장한 외모의 소유자이다. 하지만 실상은 굉장히 내향적이고, 밖에 나가면 엄청 빨리 지치는 귀여운 사람이다.
그녀와 연애를 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서로 어느정도 마음은 있는 것 같지만 쉽지 않다. 한밤 중 섹스하기 전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대화를 한다면 과연 팬티가 젖을까? 조용하고 오붓한 대화 속에서 이미 팬티가 젖어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야릇한 이야기에 쪼르르 걸어와 내 허벅지에 걸터앉으며 나를 안아주었으면 좋겠다. 나에게 홀린 듯 풀린 눈으로 키스하며, 팬티 속에 손을 넣었을 때 느껴지는 흥건한 애액을 맛보고 그녀를 번쩍 들어 천천히 침대로 향하고싶다. 그녀가 더 흥분할 수 있게 속옷을 마저 벗기는건 조금 뒤의 일이다. 내 허벅지를 그녀의 다리 사이로, 보지를 조금씩 압박하며 키스하다 목덜미를 타고 천천히, 꼭지와 보지를 제외한 약한 부분을 찾아 신음과 함께 음미하고싶다. 허벅지 안쪽 내전근 주위가 그녀의 약점이었으면 좋겠다. 축축히 젖어가는 야한 냄새를 맡으며 이곳 저곳 내 표시를 남기고싶다. 숨소리가 고조되었을 때 브라와 팬티를 마저 벗겨낸다. 남자들이라면 과반수가 선홍색의 유두와 보지를 좋아할것이다. 하지만 난 그녀가 너무나도 좋다. 그녀의 꼭지가 선홍색이든, 짙은 갈색이든 상관 없다. 그녀와 살을 맞대고있는 그 상황 자체가 너무나도 야하고 행복할 것이다. 단지 여기까지만 상상해도 코가 찡한 야한 느낌이 난다. 항상 이와 비슷한 상상을 하곤 한다. 오늘의 상상글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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