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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맛있는 것이 점점 사라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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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63 좋아요 : 0 클리핑 : 0
먹어야지, 하고 기대했다가 먹은 것들. 아는 맛. 전에는 분명 맛있었는데 입맛에 안맞는다고 느낄 때가 있다. 진한 커피와 함께 하는 케이크와 쿠키, 백순대 볶음, 들기름 막국수, 샤인 머스캣, 복숭아, 비빔만두, 쌍다리 돼지불백, 만두와 딤섬들이 그렇다. 이젠 안녕

그래도 여전히 맛있었던 것들은 순대국, 프랭크버거, 붓카케우동, 냉면

최근 확인하지 않은 것들은 파스타, 타코, 스테이크

연휴가 가고 있는 소리에 입맛을 잃은 걸까요? 최근에 맛있게 드신 것들 좀 알려주세요. 맛집도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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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10-12 16:39:17
나도 입맛 좀 잃었으면 좋겠다...왤케 세상엔 맛있는게 많은지...
익명 / 맛있었던 음식 공유좀..
익명 / 김밥+우동/ 볶음밥+깐풍기 / 샤브샤브/ 소곱창/ 삼겹살/ 잔치국수/ 치킨...등등 너무많은데요....
익명 / 제가 표현을 잘 못한것 같아요. 정말 좋아했던 식당의 음식이었는데 입맛을 잃은건지 취향이 변한건지 예전 그 맛이 아니라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ㅠㅠ
익명 2025-10-12 15:07:07
전 요즘 닭목살이 맛있네요
익명 / 어디서 드셨어요?
익명 / 마켓 컬리에서도 팔고 일반 술집에도 많던데요
익명 2025-10-12 13:14:34
닭가슴살에 밥 많이!
익명 / 맛있어요?
익명 / 밥이 맛있어져요
익명 2025-10-12 12:15:03
전 새우들어간 피자 맛있게 먹은거같네요
익명 / 힌트 주세요. 저도 먹고 싶어요
익명 / 넴? 그냥 청년피자 메드쉬림프 먹었어요
익명 / 저도 다음에 피자 시킬 때 시도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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