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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은 날씨가 맑아 날씨 핑계대고 미뤄왔던 정리를 해 봅니다. 여름옷을 꺼내고 버릴 것, 세탁해서 넣어둘 것 구별하고, 세탁기를 돌리며 잠깐 쉬면서 써봅니다.
이건 한 번도 안입었네, 이건 왜 산 걸까
살면서 이렇게 많은 물건이 필요한걸까
미련맞은 자신을 탓하며, 괴로운 마음이 드니까 자꾸 미루게 되는 것 같아요. 정리라는 것을..
인간관계도 그런것 같아요.
에구, 세탁기 다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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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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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워담아 뒀다 세월만 소복히 쌓여있는 것들을 발견하면
내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되더라구요.
내가 소유하고 있음에도 내 것이 아닌 것들..
얼른 정리 잘하시고 개운해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