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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오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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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유명한 강쥐님을 만났습니다 처음 호스트님이랑 모텔에 먼저 입실을하고 다른 분들을 기다리고 있었을 때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셔서 오신분을 맞이해주려고 문을 열었습니다 거기서 처음 강쥐님을 봤습니다. 처음에 강쥐님을 봤을 때 모델을 하셔도 좋을 정도로 비율이 좋으신분이 들어오셔서 넋을 잃고 바라봤던거 같네요 이후 초대남분들과 함께 플레이를 시작했고 초대남 전부 강쥐를 애무해주고 강쥐는 양손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었고 초대남 한분은 강쥐의 보지에 깊게 박는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이전부터 많은 합을 맞춰와서 그런지 익숙하게 강쥐에게 야한말을 던지며 플레이를 이어나갔고 드디어 제 차례가 왔을 때 그때의 황홀감을 이루어 말할 수 없었습니다. 야릇한 몸매 , 표정과 신음소리가 저를 더 흥분시켜줬고 저는 그 상태에서 계속 박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섹스 중간중간에도 초대남 한분께서 플레이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많이 남겨주셨고 그 사진이랑 동영상을 남기면서 저도 같이 흥분된거 같네요 ㅎㅎ 이런식으로 사진을 찍고 플레이하고 영상을 찍으면서 플레이를 하니까 시간이 금방네요. 다음에도 초대남에 참가할 수 있다면 참여하고 싶은 좋은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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