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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 사정이 조금 빠른편입니다
첫 여자친구와의 관계 때 3번정도 움직이다가 싸버린적도 있었어요 ㅋㅋㅋ (흑역사 ㅜㅜ)
그래서 전 제가 좋아하는 애무를 오래 합니다
가벼운 마사지와 함께 몸을 달아오르게 하고, 가슴 보지는 스치듯 건드리고, 제대로 공략하지 않아요
계속, 계속 괴롭히며 분위기를 즐긴다음 가슴과 보지에도 포상을 줍니다 ㅎㅎ
도구도 사용하고 입과 혀도 열심히 사용해서요
그 다음 첫 삽입은 오르가즘의 절정일때 같이 느끼고, 꼬옥 끌어안으며 후희를 즐겨요
꽁냥거리며 쪼물딱 거리다가
다시 분위기잡고 애무 시작하고, 두번째부턴 오래 박을 수 있으니 온 힘을 다해 박습니다.
그리고 짧은 낮잠을 함께하다가 잠결에 스르르 시작
섹스는 참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