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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먹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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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액을 먹는다. 물론 내 것만 먹고, 즐겨먹는다기 보다는 예상치 못한 사정(?)에 처리가 곤란할 때 휴지를 찾기보다는 입부터 갖다댄다.
초5~초6 쯤 처음 자위를 시작한 것 같다. 처음에는 자위인줄 모르고 자지를 흔들다가 갑자기 끈적한게 나와서 깜짝 놀랐다. 놀라긴 했지만 방문 닫아놓고 종종 자위를 했고, 한 번은 손으로 막아냈다. 손에 묻은 끈적한 촉감과 비릿한 냄새에 당황했지만 빨리 처리를 해야했기에 순간의 고민과 함께 손을 핥으며 뒷처리를 했다. 그 뒤로는 휴지가 없을때는 자주 입으로 해결을 했고, 그때부터 나도 모르게 정액패티쉬가 생기기 시작한것 같다. 대2 때 첫경험을 하고, 펠라와 입싸에 그렇게 집중했다. 받아주는 상대도 있었고, 거부하는 상대도 있었다. 그리고 입싸, 얼싸까지 받아주는 지금의 아내를 만났지만, 먹어주지는 않았다. 그러다 서로 아주 흥분한 어느 날, 입싸 후 나도 모르게 바로 입술을 벌려 키스를 했고, 내 정액을 서로 입으로 주고 받으며 마지막은 함께 나눠 먹었다. 함께 너무 흥분해서 가능했지만, 내 정액을 먹어주기 시작했다. 가끔은 소믈리애처럼 혀를 굴리며 정액 맛을 감평해주기도 하였다. 그후 야동처럼 소주잔에 모아서 먹기, 소주에 타먹기, 배에 싸고 몸으로 비벼주기, 애널에 싸고 혀로 청소해주는 등 여러가지 플레이를 해보았다. 지금은 1박2일 출장 가는 날 몰래 아내 속옷을 챙겨 한껏 정액을 싸지르고, 클린백에 넣어 하루 묵혀 출장 선물이라고 주기도 한다. (이건 냄새가 잘 안빠진다고 싫어하더라) 지금은 아내에게 질싸로 보지 안을 채운다음, 자지로 크림파이로 만들어 정성스런 보빨로 입에 머금고 키스로 나누고 싶다. 아내는 자신(?) 있으면 해도 된다고 하지만,,, 빨리 묶으러 가야하나,, 고민이다. 원래 저만 이런 줄 알았는데, 사정한 정액을 여자가 입이나 보지로 남자에게 먹이는 야동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수요가 있으니 저런 야동도 있을 거란 생각도 들고, 제 취향이 더럽다고 느끼시는 분도 있겠지만, 받아주시는 분도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자신만 가졌다고 생각하는 성적 취향 함께 공유해서 다양한 섹스라이프 즐겨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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