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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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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쯤에는 하루종일 발기를 하며 정액권을 끊어서  야동을 봤다. 단순히 즐기는 정도였으면 이렇게까진 하지 않았을 테지만  받은 자료 중 선별을 해서 올리는 작업을.. 헤비업로더는 아니었지만 마니아 고객층을 대상으로 판매를 했었다. 하루에 다 합쳐서 1만 포인트는 넘겼으니 단골도 꽤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즐긴다기 보다는 일적으로 야동을 봤는데.. 뭐 겸사겸사 어쨌든 한창 물이 올랐을 때는 정말 잠도 안 자고 하루종일 딸을 치며 작업을 했다. 치다가 쌀때쯤 다시 멈추고 다시 치고 그렇게 했는데도 잠시도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더 불끈 솟아올랐던 게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하기도 하다. 그리고는 자기 전에 딱 1번 사정을 하고.. 왕성할 때라 그런게 가능하지 않았나 싶은데.. 마음이 맞는 상대가 있다면 하루종일 할수도 있을 것 같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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