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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혼텔 상상을 펼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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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혼자서.. 혼텔을 가끔 합니다. 내일은 회사 휴가쓰고.. 낮에 수원 근처에 혼텔 할 생각이구요.. 혼텔 입실 후 욕조에 입욕제를 넣어서.. 풍성한 거품으로 천천히 버블 샤워를 즐깁니다. 몸이 나릇하며, 피로도 풀리고.. 한주 직장생활 스트레스도 풀리곤 하죠.. 침대에 누워서 가끔 이런 상상을 하곤해요.. 샤워하고 알몸상태로 침대에 대자로 누워있으며.. 그녀가 노크도 없이, 들어와.... 갑자기 제 자지를 오랄을 해주는 겁니다. 그리곤 여성 상위를 하고, 엄청나게 강력하게 박고 돌아서 방문을 나갑니다! 그녀는 누군지 저는 모릅니다. 방문을 여는 동시에 마스크를 썻거든요. 상상은 상상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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