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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물 자지" 기준?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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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 대물 자지에 기준이 궁금해요.
사실 여자분들은 대물보단 굵기와 테크닉을 선호 하는걸로 알아요. 전 어렸을때 초딩때 사우나에 가면 어른들이 쳐다 볼정도로 자지가 길고, 굵거든요. 중학교 때 같은 반 친구들이랑 호기심, 장난으로 공부가 아닌 길이로 1등 먹었어요. 참고로 자지 발기 상태에 자지를 손으로 위로 향하게 하면 배꼽닿아요. 굵기는 화장지 꽉 낄정도, 터질정도 구요. 그런데 작년에 만났던 여성분이 자지가 보통이네 라고 하시는데요? 순간 머리가 멍 하더라구요. 정확한 치수는 재보지 않았지만, 배꼽정도 닿을정도, 사우나 가면 남들이 쳐 다 볼 정도 거든요. 도대체 기준이 몰까요? ㅋㅋㅋ 무슨 사진 찍고 평가 받을수도 없구ㅠㅠ 넋두리 적어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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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