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당신은 " 아름다운 여자" 입니다.  
3
익명 조회수 : 1815 좋아요 : 1 클리핑 : 0

누군가에 아내이자, 누군가에 엄마 이기전에.....

당신은 " 아름다운 여자" 입니다.

처녀때는 그렇게 웃음이 많았던 그녀...
출산과 동시에 육아 전쟁에 웃음이 없어진 그녀..
아이와 남편 옷은 과감하게 결재 하지만,
정작 나에게는 수 없이 고민 한다.
맛있는걸 먹을때도 늘 가족 입맛 따라..
정작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은 없다.
점점 쌓여져 가는 주름, 뱃살..그리고 어두운 그늘.
이제는 나에게 맞는 옷은 없다.

아내이자 엄마인 나는 내가 "여자" 라는 걸..
잃어 버린다.
가족의 행복은 아내의 희생으로
유지되는것이 아니다.
절대적으로 나 자신을 잃지 말아야 한다.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은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여자" 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5-10-29 13:37:40
익명님 바람직한 게시글에 찬사를 표합니다.
익명 2025-10-29 13:35:34
네. 저도 한때는 여자에 대해 이미지를 잘 모르거나 약간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섹스를 하고 또 엄마랑 같이 살며 최근에 따로 여자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데 공부할수록 여성 또한 대단한 존재라는 걸 알게 되었고 저도 역시 남자는 여자를 존중하고 리스펙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Total : 32510 (1/21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510 충남당진 20대 파트너 여성 구해요 [3] new 익명 2025-10-29 293
32509 나도 계절을 타나보다 [3] new 익명 2025-10-29 336
-> 당신은 " 아름다운 여자" 입니다. [2] new 익명 2025-10-29 1818
32507 익명이좋아~ [51] new 익명 2025-10-28 2309
32506 약후)안자는사람?-? [34] new 익명 2025-10-28 2690
32505 약후) 야심한 밤 [41] new 익명 2025-10-27 2592
32504 약후) 날씨가 쌀쌀해지니 [5] new 익명 2025-10-27 1190
32503 쓰리썸 준비........ [11] 익명 2025-10-27 1909
32502 거울만 보이면 찍는 [27] 익명 2025-10-26 3141
32501 P스팟 느낌 정도 익명 2025-10-26 683
32500 여성은 기득권자인가? [12] 익명 2025-10-26 1605
32499 밤이 외롭네요ㅠ [2] 익명 2025-10-26 696
32498 ㅍ 애비처럼 되고 싶다. [3] 익명 2025-10-25 904
32497 나랑 놀자 [8] 익명 2025-10-25 1409
32496 상대성 [6] 익명 2025-10-25 80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