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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간을 돌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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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주말을 만끽하며 야동을 찾아보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자지의 작동성은 훌륭했고 눈은 즐거웠는데요. 아침부터 힘을 빼기는 싫었고 가족도 있어서 야동을 끄고 다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눈물을 흘린 자지가 제 집중력을 빼앗아가는게 아니겠어요? 핸드폰과 이어폰을 가지고 욕구를 해소하고자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흥분된 상태라 별로 쭈무르지도 않았는데 사정감은 올라왔습니다. 빠르게 끝내야겠다 생각해서 그대로 사정을 했죠. 화장실 청소를 대충 끝내고 동생과 함께 쓰는 방에 들어온 후 핸드폰 액정을 터치하자 나오는 야동화면!!! ‘미친! 미친! 미친!!!’ 얼른 꺼야겠다 생각해서 다른 화면으로 넘기려는데 재생버튼이 눌린건지 스피커로 나오는 음성 ”앙 앙 기모ㅉ,,찌!“ 하 ,,,음성은 왜 켜져있었던걸까,, 자극적인 부분을 마지막으로 보며 사정을 해서 영상또한 피크부분,, 급히 볼륨버튼은 줄이고 야동을 껐는데.. 굉장히 수치스럽네요. 동생은 못들은척하던데 아윽,, 그대로 수치사,, 나,,! 나!! 돌아갈래ㅐㅐㅐ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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