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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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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좋다던 너가
나와의 섹스가 너무 좋아 몇 일 동안 자위했다며 속삭이던 너가 운전중인 나를 느끼고 싶어 오랄해주던 너가 갑작스럽게 이별을 고할때 나는 깊은 상실감에 빠졌다 빌딩 하나가 세네 달 만에 뚝딱 이별 만남 이별 인스턴트 사랑도 후딱 내가 맞닥드리는 현실은 나와 쿵짝이 맞질 않아 다듀의 노랫말이 왜 그렇게 공감되던지… 오늘 내 빈가슴 무인도에 문득 너가 생각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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