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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약남후) 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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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을 해본다. 샤워 후 가운을 입고 있는 침대에 앉아있는 그녀 그윽하게 쳐다보며 키스를 하며 손은 가운안에 숨어있는 꼭지를 살살 건들인다. 내 손이 차가운걸까? 아니면 생각지도 못한 손길에 놀랬을까? 흠칫하는 그녀 꽁꽁싸멘 가운을 벗기고 몸을 전체적으로 쓰담는다. 그녀는 전희를 중요시 여겨 충분한 애무를 해야할것이다. 키스를 하던 입술을 떼고 봉긋한 가슴에 이쁜꼭지를 햝고 살짝 깨물며 애무를 한다. 간지러우면서 야하다고 좋아하지않을까? 슬며시 보지를 만져보니 기분좋은 습한 느낌이었다. 윗입과는 키스했으니 밑입과도 키스를 해보도록한다. 내려간다는 표시를 위해 가슴 밑, 옆구리, 배꼽, 골반, 사타구니에 '쪽'소리가 나도록 뽀뽀를 한다. 내심기대하는 그녀겠지만 장난을 치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미룬다. 내 입은 보지가 아닌 허벅지, 무릎뒤, 종아리 발등까지 뽀뽀를 하고 그녀를 쳐다본다. 아쉽지만 애정을 느끼는듯한 그녀였을까? 야한 눈으로 날 보고 있다. 이제 보지를 애무할 차례 잘하지는 않지만 최대한 정성스럽게 할 예정이다. 보지에 뽀뽀로 시작해서 혀로 살살 햝아본다. 소음순과 질입구를 혀로 햝으며 클리도 살짝씩 건드려본다. 클리를 건드릴때마다 움찔거리는 그녀는 너무 섹시하다. 나의 흥분은 올라가지 않지만 움찔거리며 신음을 내뱉는 그녀의 모습은 심적으로 크게 만족이 된다. 뜨거워진 그녀의 몸이 날 따뜻하게 만들어주길... 그리고 서로의 땀으로 찐득해지길... 나의 섹스는 이렇게 시작할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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