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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만난 첫 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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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181에 80키로대의 덩치가 있는편이다
어릴때부터 운동을해서 다부지다는 말을 많이들었다 레홀에서 우연치않게 주인님을 만나게 되었고 첫 노예플을 하게되어 굉장히 설레임을 가득안고 예약한 숙소로 가게되었다 벨을 누르고 문을 여니 주인님이 담배를 피면서 기다렸는데 흡연을 하지않는 나였지만 그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보자마자 자지가 섰다 (외모 몸매등 정말 이뻣고 관리가 잘되어있으셨다) 특히 흡연후 그 키스할때의 느낌이 야릇했다.. 투베드여서 서로 각자 앉아 인사를 하고 대화가 길어질 무렵 주인님이 검스에 발을 자지에 올리면서 “이새끼 안되겠네” 라고 하면서 발로 지지를 계속 만지셨다 수치심에 저절로 무릎을 꿇게 되었고 나도모르게 죄송하다는 말만 내뱉고 있었다(내 덩치에 그런 모습을 보는 주인님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이어서 가져온 도구들을 사용하였고 목줄을 매고, 입에 공??을 물리시고, 애널테일을 삽입해주셨다 .. 다음엔 정조대를 착용하자고 하셨다(공같은걸 입에 무니 침이 너무 나왔다..) 그런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난 진짜 걸레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들었다 특히 좋았던 점은 내 입에 침을 막 뱉어주시는 것 섹스하면서 흡연하시는 것 진짜 노예처럼 막 다뤄지는것에 대해 크게 흥분했다 플이 끝나고 5번 정도의 사정을 한 뒤 선물로 샤워실에서 내 몸에 오줌을 적셔주셨다 따뜻함과 냄새가 야릇해 마치 성수를 몸에 뿌리는 것 같았다 레홀에서 만나서 하는 섹스는 내 모든걸 보여주는 것 같다.. 이후 주인님은 날 버리고 어디론가 떠나버렸다 이제는 날 버리지않는 새로운 주인님을 맞이하고싶고 또 수치스럽게 누군가에게 당하고싶다는 생각만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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