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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ann님과 섹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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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게된 레홀녀가있다 그녀와 폰섹으로 서로 예열을하다
드디어 몸을 섞게되었다 우린 거리가 있었지만 폰섹으로 서로 사정을 많이 한 경험이 있어 편한 친구 만나러 가는 느낌으로 달려갔다(사실 한번 집나갔다 다시 찾아갔다^^..) 레홀에서도 야하지만 실제로 보니 더 야해서 보자마자 자지에 쿠퍼가 사정한것 처럼 묻어있었고 모텔로 이동하는동한 정액 비린내가 심하게 진동하였다 쑥스러움이 많은지 이동하는동안 거의 대화를 나누지 않았는데 모텔에 들어선 순간 바로 상의 탈의를 하더니 섹스할 준비를 하는모습에 뭔가 프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ㅋㅋ 폰섹할때도 봤지만 보지가 너무 깔끔하고 이쁘게생겨서 나는 보지부터 보자고 대뜸 벌리라고했다 ㅎㅎㅎ 보지에 물이 넘치고 있어서 코코넛 물 먹듯 보짓물을 음미했고 보지 목 겨드랑이 가슴순으로 위로가면서 애무를 하였다 정말 맛있었고 신음이 너무 야했다 그녀도 흥분했는지 자세를바꿔 위에올라와서 애널-부랄-자지순으로 애무를 해줬는데 진짜 내가 경험함 입보지중에는 최고였다... 특히 애널을 진짜 맛있게 빨아주신다... 입보지받다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들어 애무를 멈추고 삽입을 했다 ㅎㅎㅎ (정말 최고의 테크닉이였음..)웬걸 보지도 너무 쫀득해서 마음속으로 애국가 3절까지는 부른 것 같다 ㅎㅎㅎ 그녀가 좋아하는 스팽과 욕설을 섞어서 섹스를하니 도저히 참을수 없어 질내사정을 하고 몇번의 삽입을 계속하다 손으로 자극을 주니 시오가 터져서 한순간에 침대가 다 젖었디 사진과 영통으로 매일 시트가 젖었는데 실제로 보게되어 더 꼴릿했다 일때문에 시간이 부족하여 많은 삽입은 못했지만 넘치는 물과 풍만한 가슴, 엉덩이등이 너무 꼴렸고 맛있었다.. 또 먹고싶고 계속생각나는 맛이다 거리가 멀어서 언제 또 할 진 모르겠지만 아직도 그 시오의 향긋함이 생각난다... 후 ㅜ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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