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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뚜벅 뚜벅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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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전쯤 와이프가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무슨 살빠지는 주사를 맞으면 안되냐는 얘길 했는데. 이젠 미쳐가나보다 생각이 들었다 운동 하라고하라고 할때는 안하다가 어디서 긁혀 왔나보다 어차피 본인이 한다고 말하면 안듣고 하는 사람이라 그러라 했더니, 새벽형인간이라 5시에 운동도 가고 주사 맞고 정석식단은 아니지만 요즘은 프로틴만 먹고 결국 13키로 좀 빠지고 현재도 진행중이다 존경까진 아니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걸 며칠 봐서 그런가 그거 따라하는건 아니지만 나도 4시 50분 알람에 깊은 ㅅ~~~~~~~~~ㅂ과 함께 눈을 떠 나왔다 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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