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경의 경우 피스톤 할 때 질자극이 더 있었어요
펠라할 땐 약간 특이했던 느낌이...
강직도만 좋다면 상관없어요

여친잇을때 여친이 정관수술 하면 안되냐고 해서 정관수술 하러 갓다가 의사 꼬임에 넘어가 포경수술을 햇네요
여친왈: 아니 정관수술 하라고 보냈는데 왜 이거까지 햇냐고 난리난리 ㅠㅠ
그러면서 하는 말이
와~~~ 분명 한 남자와 했는데 느낌은 두 남자와 한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안했을때가 더 좋았다고 하더군요 (왜 해가지곤 말이야...)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때 여친 안했을때 헐씬 느낌이 좋았다고 한 말이 기억이 나네요

내가 포경 안 했는데
평소에 까고 다녀서 굳이 말 안하면 모르더라고요
첨엔 섹스 전에 포경 안했다고 말했는데 별로 신경 안 써서
굳이 말 안해요
포경 안했다고 자지 작다고 들어본적 없고
매번 만나는 사람들에게 섹스 하면서 듣는 말인데
삽입시 보지에 꽉찬 느낌 든다고 하더라고요

포경이 일제시대의 잔재로 요즘엔 안하는 추세예요
전 세계적으로 포경하는 나라가 일본.우리나라 그리고 1~2개의 나라가 더 있어요
포경은 성감떨어진다고 안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포경안하면 냄새난다고 하는데.
무슨 7~80년때 못 살던시대도 아니고
아침 저녁 2번 샤워하는 시대인데.잘 씻으면 냄새 절대 안나요
남새 난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포경한 사람들인데
포경한 사람들이 냄새나는지 안나는지 어떻게 알아요
본인은 이미 포경해서 알수 없을텐데요
포경안한 자지 냄새 맡고 다니시나요?

안했는데 이유는 딱히 없는거 같습니다. 부모님에 따라서 바로한 겨우가 아니라면..ㅋㅋ
오히려 만났던 사람들은 씌웠다 벗겼다하며 가지고놀기도, 안쪽을 더 핥아주기도하면서 좋아했어요

포경은했지만 깨끗하게만 씻으면 안하는게 성감이 더 봏다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지루인가 ㅠㅠ

제남편 안했어요. 그냥 안했다던데요? 전 하든 안하든 똑같은거같아요

제가 안한 사람이라...

성감이 떨어질수있기도 하고,
발기할때 자연스럽게 포경이되면 굳이 수술할 필요도 없어서 선택하지 않았어요.

위생에 대한 말도 많은데,
자연포경이 되니까 잘 씻기만하면 위생도 문제없고,
냄새나거나 더러운 그런 일은 한번도 없었어요

네 굳이 할 필요가 없죠
안한게 자연스럽고
어떤 분들은 안하면 냄새난다 하는데
1. 위생문제가 있는 개도국이거나
2. 본인이 매일 안씻는 사람이 아닌이상 걱정할거리는 없죠
항상 이 논쟁이 나오면 여자분들은 그렇다 쳐도
포경한 남자들이 포경안하면 냄새 엄청난다 하시는데
1. 포경안한 성인 남성의 자지냄새를 맡아봤는지..?
2. 포경 안했던 어릴 때 안씻어서 냄새나는 걸로 기억하는게 아닌지

머 지난 수년 간 포경 비포경 문제를 지켜봐왔던 저로서는 그렇습니다

제 나이 또래에는... 포경을 무조건 해야 한다는.... 그런게 있었는데

어렸을때 포경을 하면 크기문제나... 뭐 이것저것 문제가 된다해서 안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