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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생각 진짜 무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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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운동을 잘못해서 허리를 다쳤어요
그래서 꾸준히 한의원에 침 맞으러 다니는데 어제... 어제 이상하게 허리에 잠깐 닿는 의사선생님 손이 너무 따뜻해서 좋더라구요 섹스 안 한지 너무 오래되가지고 미쳤나봐요 그러곤 집에 와서 자위 신나게 했습니다 온기 그거 너무 무섭네요 ㅠㅠㅠ 따뜻한 손, 품 그립습니다 추워서 그런가 그러고보니 오늘 대자연이 시작되었네요 호르몬의 노예...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요 ㅋㅋ 레홀에 진짜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냥 어떤 글이라도 적고 싶었습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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