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내 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토크
익명게시판 | 구멍 잘찾네요? ㅋㅋ
0
|
||||||||||
|
||||||||||
|
스무살 3월 첫경험할 당시만 해도 질 입구에 쑤욱
밀어넣는게 익숙하지가 않아서 정상위 말고 다른 체위를 할때에는 어색한 미끄덩거림이 몇번 있었지만 20대 후반이 된 지금은 처음 보는 보지를 마주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자지를 삽입해오곤 했다. 그러던 와중 지난주 금요일은 좀 오랜만에 20대 초반, 정확히 말하면 스물한살의 여자를 만나러 갔다. 여사친의 후배인데 같이 술마시다가 친해져서 어쩌다보니 섹스를 약속하고 저녁을 같이 먹고 모텔로 들어갔는데.. 톡으로 얘기할 때 텔 들어가자마자 팬티벗기고 보지에 넣어달라길래 그래 알았어라고 한게 생각나서 혀를 좀 섞자마자 치마와 팬티를 같이 벗겼다. “진짜 바로 넣게요?? 냄새날텐데ㅠㅠ” 라는 말을 듣자 자지는 더욱 딴딴해지며 “넣어달라면서? 보지가 이렇게 축축한데?” 라고 말한뒤 귀두를 애액에 적신후 자지 반절 정도를 그대로 밀어넣었다. 그러자 그녀가 하는 말이, “구멍 잘찾네요?ㅋㅋ“ 였다. 그래서 왜 니또래 남자애들은 보짓구멍 잘 못찾아? 라고 했더니 ”한 반절정도?? 그래서 연상이 좋아요 ㅋㅋ“ 그렇게 난 그날 연상이 좋다는 그녀의 보지에 네번의 질내사정을 하고 꿀잠에 들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