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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음이 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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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연하에게 내마음이 몽글몽글
아무렇지도않게 누나!!! 라고 부르는 니가 귀엽다 이것도하자 저것도하자 나랑하자 너무오랜만에 마음 한켠이 찌르르 연상에게서는 잘 느껴지지않는 어린시절의 풋풋함 첫사랑같은, 나에게 연하는 언제나 첫사랑 같다 이 기분이, 이 묘함이 소중하다 척박한 마음에 단비같이 내려와 촉촉히 적신다 여우비에 옷젖는줄 모른다더니 이렇게 스며드나보다 또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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