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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의 섹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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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겨진 스타킹사이로 한참을 박아대다가
어디에 싸줄까하던 너. "입에.." 사실 난 보지에서 사정할때의 자지움직임이 좋지만.. 요근래에는 너의 정액이 어떤 맛인지 먹고싶어졌어. 서슴없이 얼굴로 향하던 너의자지가 입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내 볼에 코에 몇방울 떨궈졌지. 난 황급히 입에 물고는 삼키다가 전날 입에 싼 좆물 검사받을라던 니 말이 생각나고는 입에 머금었지. 자지를 빼내자마자 너를 뻔히 응시하며 입을 벌린 내모습을 말없이 살짝 끄덕였어.. 그렇게 무언의 허락을 기다렸다는듯 꿀꺽 삼켰어. 넌 그런 날 보면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한가득 입에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동안 머물렀던 정액의 맛. 아마 넌 니 정액 맛을 모르겠지? 씁쓸하면서도 살짝 짠 너의 정액맛. 잠깐 쉬고는 다시 시작된 우리만의 시간.. 그리곤 보지에 사정한 너. 너로 인해 윗보지도. 아래보지로 가득.. 그렇게 헤어지고도 계속 보지가 촉촉해.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너의 좆물땜에.. 또 느끼고싶어. 울컥하면서 움찔거리면서 쏟아내는 너의 자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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