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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오늘의 섹스일기.  
6
익명 조회수 : 381 좋아요 : 0 클리핑 : 0
찢겨진 스타킹사이로 한참을 박아대다가
어디에 싸줄까하던 너.

"입에.."
사실 난 보지에서 사정할때의 자지움직임이 좋지만..
요근래에는 너의 정액이 어떤 맛인지 먹고싶어졌어.

서슴없이 얼굴로 향하던 너의자지가 입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내 볼에 코에 몇방울 떨궈졌지.
난 황급히 입에 물고는 삼키다가 전날 입에 싼 좆물 검사받을라던 니 말이 생각나고는 입에 머금었지.
자지를 빼내자마자 너를 뻔히 응시하며 입을 벌린 내모습을 말없이 살짝 끄덕였어..
그렇게 무언의 허락을 기다렸다는듯 꿀꺽 삼켰어.
넌 그런 날 보면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한가득 입에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동안 머물렀던 정액의 맛.
아마 넌 니 정액 맛을 모르겠지?
씁쓸하면서도 살짝 짠 너의 정액맛.

잠깐 쉬고는 다시 시작된 우리만의 시간..
그리곤 보지에 사정한 너.

너로 인해 윗보지도. 아래보지로 가득..
그렇게 헤어지고도 계속 보지가 촉촉해.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너의 좆물땜에..

또 느끼고싶어. 울컥하면서 움찔거리면서 쏟아내는 너의 자지를..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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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11-26 04:33:27
캬~~ 매력터진다~
익명 2025-11-26 03:41:03
부러워용^^ 혹시 어제 하신 내용이신가요?
익명 2025-11-26 02:39:25
아흐 ..
익명 2025-11-26 01:47:37
부럽다~
익명 2025-11-26 01:42:47
...
익명 2025-11-26 01:08:51
아 꼴려
1


Total : 32674 (1/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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