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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건전마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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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72 좋아요 : 0 클리핑 : 0
부산여행 가면서 마사지좋아하는 와이프를 위해 예약을 했어요. 요청사항에는 압이센 남자관리사로 부탁드린다고...
커플마사지를 남자관리사에게 받는 와이프를 상상만해도 좋더라구요. 저녁식사 후 아이들은 호텔에서 쉬라고하고 둘이 마사지샵 방문.
제 관리사분은 60대 누님...ㅠㅠ, 와이프 관리사분은 30대중반의 훤칠한 동생분 ^^
엉성한 팬티한장에 가운만 걸치고 커플실에서 마사지가 시작되고 시원함에 끊이지 않는 와이프 신음소리와 너무잘하신다는 칭찬연발에 흥분만땅이었네요.
마사지 끝나고 와이프가 저보고 남자관리사가 들어와서 놀랬다고 하길래 제가 힘좋은 남자관리사로 부탁했다고 했더니 시원하긴 했다며 사타구니 근처를 마사지 할때는 소중이에 손가락이 닿을듯 말둣해서 기분이 이상했다더라구요.
비록 네토성향의 제 만족에는 닿을 수 없었지만 처음하는 경험에 흥분은 충분히 되었네요.
와이프를 설득한줄 알았건만 어제 관계도중 담에 다른사람이랑 해볼까 라고 넌지시 물어보니 저랑만 하겠다네요...ㅠㅠ
급하지 않게 천천히 가야겠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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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11-26 16:47:24
언젠간 그 꿈이 이뤄지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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