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내 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토크
익명게시판 | 모텔 사장님의 흔들리는 동공
0
|
||||||||||
|
||||||||||
|
퇴사하고 남는게 시간인 나는
섹스 중독에 빠진 사람처럼 성행위에 몰두했다. 평소에 자주 보던 파트너와 가던 모텔에 새로운 여자를 데리고 갔을 때 사장님은 별다른 반응이 없어보였다. 하지만 다시 자주보던 파트너와 방문하자 약간 놀라는 표정이었고(헤어진줄 아셨나보다) 제3의 새 파트너를 데려가자 그땐 정말 흠칫 놀라시는 분위기였다. 엘베에 타자마자 파트너가 하는말이 “오빠 여기 다른 파트너랑도 왔지 ㅋㅋ“ “너도 남친 있잖어ㅋㅋ” 우리는 키스로 대답을 대신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