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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모텔 사장님의 흔들리는 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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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79 좋아요 : 0 클리핑 : 0
퇴사하고 남는게 시간인 나는

섹스 중독에 빠진 사람처럼 성행위에 몰두했다.

평소에 자주 보던 파트너와 가던 모텔에

새로운 여자를 데리고 갔을 때 사장님은 별다른

반응이 없어보였다.

하지만 다시 자주보던 파트너와 방문하자

약간 놀라는 표정이었고(헤어진줄 아셨나보다)

제3의 새 파트너를 데려가자 그땐 정말 흠칫

놀라시는 분위기였다.

엘베에 타자마자 파트너가 하는말이

“오빠 여기 다른 파트너랑도 왔지 ㅋㅋ“

“너도 남친 있잖어ㅋㅋ”

우리는 키스로 대답을 대신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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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12-04 13:12:41
그러다 2명의 파트너를 같이 데려가면... 사장님 찐으로 동공지진
1


Total : 32705 (1/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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