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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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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익명 조회수 : 1983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 들어 내 뇌회로가 조금 이상하게 흘러간다.
적당한 얼굴, 적당한 체격을 가진 남자가
내 신상도, 내 하루도 묻지 않은 채
그저 나를 거칠게 다뤄줬으면 하는
지저분하고도 은근한 상상이 머릿속 한쪽을 차지한다.

하지만 나는 안다.
정서적 유대가 없는 관계에서는
내 몸도, 내 마음도 쉽게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흥분도, 오르가즘도
결국 마음이 닿아 있는 사람에게서만 찾아온다는 것을.

참 이상하다.
사는 건 적당한 게 편한데
나는 왜 늘 적당함을 허락하지 못한 채
극단과 애매함 사이에서만 흔들리는 걸까.

적당하면 좋을 텐데,
적당할 수 없는 나라서 조금은 힘들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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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12-05 17:48:29
상상속에서는 뭐든 가능하지만
현실에서는 가능할수도 불가능하기도 하죠
그것을 대체해 ㅇㅑ동 스토리가 나오기도 하고
실제도 마음 맞는 ㅍㅌㄴ끼리 플을 하기도 하고
그러나봐요
뭐 그냥 그렇다그요
저도 생각으로만 그렇고
실제로 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먼 하늘민 쳐다보는듯
익명 2025-12-05 16:22:56
첫 문단 중에서 “묻지 않는 채”라는 언급이 공감되네요. 닿을 수 있을까 싶어 뱃지 남겨요.
익명 2025-12-05 16:08:06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은 늘 공존 하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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