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널 따먹는게 좋아  
0
익명 조회수 : 479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디로 데려가는지 잘 알면서
‘우리 어디 가?‘ 라고 웃으며
내 팔에 가슴을 밀착시키는 니 모습이나

자지를 넣을 때 찡그리는 너의 표정과
자지로 느껴지는 너의 보지의 느낌

입으로는 ‘안돼‘, ‘싫어‘ 라고 하지만
표정은 웃고 있는 너
그래서 ‘나도 싫으면 뺄까?‘ 라고 물으면
다리로 내 허리를 감으면서
‘빼지 마 더 깊게 박아줘‘라고 하는 너

박을 때마다 보짓물이 질펀해져
찹찹 거리는 소릴 내는 너

박을 때마다 리듬감 있게 흔들리는 너의 가슴
그리고 박는 리듬에 맞춰 음란하게 내지르는 신음

박으면서 너의 발목에 키스할 때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

너의 가슴을 움켜쥐고
손가락 사이로 젖꼭지를 비틀며
더 깊게 박아댈 때 일그러지는 너의 표정

그런 널 볼때마다
널 따먹는게 너무 좋단 생각을 해
나랑 섹스하는 순간 만큼은
넌 온전히 내꺼야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5-12-06 16:02:04
어디 가는지 알면서
우리 어디가? 물어볼때 알면서~
라고 답 하면 서로 웃을때 좋음 ㅋ
1


Total : 32716 (1/21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716 천안분들 계시나요?? new 익명 2025-12-06 129
32715 예고편 [9] new 익명 2025-12-06 675
32714 . [1] new 익명 2025-12-06 496
32713 [펌] 브라운관이 나가면 허리는 요망해진다. new 익명 2025-12-06 336
32712 파트너와 연락 [8] new 익명 2025-12-06 584
-> 널 따먹는게 좋아 [1] new 익명 2025-12-06 480
32710 다들 일찍주무시나봐요 [2] new 익명 2025-12-06 410
32709 은꼴 [48] new 익명 2025-12-06 1595
32708 - 특이점 [2] new 익명 2025-12-06 477
32707 심심하다.... [29] new 익명 2025-12-05 1150
32706 섹스하고싶다! [3] new 익명 2025-12-05 619
32705 살짝 후방 [31] new 익명 2025-12-05 1689
32704 술을 끊어야 하나... [1] new 익명 2025-12-05 388
32703 - [3] new 익명 2025-12-05 1067
32702 ㅎㅎ 평택분들 계신가요~? [4] new 익명 2025-12-05 45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