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내 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토크
익명게시판 | 널 따먹는게 좋아
0
|
||||||||||
|
||||||||||
|
어디로 데려가는지 잘 알면서
‘우리 어디 가?‘ 라고 웃으며 내 팔에 가슴을 밀착시키는 니 모습이나 자지를 넣을 때 찡그리는 너의 표정과 자지로 느껴지는 너의 보지의 느낌 입으로는 ‘안돼‘, ‘싫어‘ 라고 하지만 표정은 웃고 있는 너 그래서 ‘나도 싫으면 뺄까?‘ 라고 물으면 다리로 내 허리를 감으면서 ‘빼지 마 더 깊게 박아줘‘라고 하는 너 박을 때마다 보짓물이 질펀해져 찹찹 거리는 소릴 내는 너 박을 때마다 리듬감 있게 흔들리는 너의 가슴 그리고 박는 리듬에 맞춰 음란하게 내지르는 신음 박으면서 너의 발목에 키스할 때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 너의 가슴을 움켜쥐고 손가락 사이로 젖꼭지를 비틀며 더 깊게 박아댈 때 일그러지는 너의 표정 그런 널 볼때마다 널 따먹는게 너무 좋단 생각을 해 나랑 섹스하는 순간 만큼은 넌 온전히 내꺼야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