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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까지 운동선수로 살아왔고 31살인 지금까지 운동 한번 쉬어 본적이 없는데..
20후반부터 주변 친구들 술먹으면 꼬치 안슨다고 할때도 전혀 이해도.. 공감 1%도 안되며
작년까지만 해도 거의 습관성 발기수준으로 뭐만하면 잘섰었는데
여자친구도 맨날 몰래 약먹는거 아니냐 할정도 였는데...
올해 중순부턴가 갑자기 이게.. 서도 힘이 예전같지 않고 빵빵한 느낌도 잘 않들고..
자꾸 의식하다보니 자신감도 조금씩 하락하는데 아직 인정하고 싶진 않아서 피곤해서그런가.. 라고 합리화 하고있는데
이게 정말 30 넘어서 이러는 걸까요.. 너무 당황스럽고 요즘 삶에 의욕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서 심각합니다..ㅠㅠㅠ
벌써 이러면 40넘으면 어찌되는건가 싶고.. 요즘 웨이트를 잘 안하고 유산소 위주로만해서 그런건지.. 운동부족일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좀.. 간청합니다 ㅠ




자극적인걸 많이 보시는 편이실까요?
또 체지방률이 꽤 낮은편이신가요?
만 삼십이 넘어가면 이십대만큼의 에너지는 잘 안나더라고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회복력이던가 강직도이던가 조금씩 아쉬워지더라고요.
좋은거 잘챙겨먹고 유산소랑 하체운동 꾸준히 하시는게 답입니다.
자극점을 높이지도 마시고요.
별로 안꼴려서 그래요
애초에 하체는 튼튼한데 20대 초반 이후로 운동도 잘 안하는 편입니다.
건강검진등은 이상 없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