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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달빛아래 늑대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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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15 좋아요 : 0 클리핑 : 0


매서운 겨울바람에 부서지는 파도소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없이 고요하고 공허한 겨울바다.

달빛아래 빛나는 잔물결

어둑한 어둠속 불꺼진 방에서
달빛하나로 어렴풋하게나마 몸의 굴곡이 그림자진다.

살짝 벌어진 초콜릿, 반짝이는 초콜릿을 핥아본다

매서운 욕망에 부서지는 호르몬밸런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없이 고요하고 공허한 딸딸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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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12-08 20: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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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12-08 20:22:25
어둠의 다크니스....
1


Total : 32725 (1/21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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