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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ㅍ) 나는 니가 내 위에 올라탄게 그렇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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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그녀가 내 위에 올라타는게 좋았다. 내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야했다. 그리고 허리를 흔들 때마다 자지를 통해 느껴지는 그녀의 보지와 질벽의 느낌. 그건 그녀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그런 자극이었다. 그녀가 내 위에서 야하게 허리를 흔들수록 보짓물이 흘러나와 내 불알을 타고 흐르는게 느껴졌다.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며 허리를 살짝 들어서 그녀의 보지 안에 더욱 깊게 자극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그녀는 신음과 함께 잠시 멈추더니 너무한다는 표정을 짓고선 다시금 허리를 흔들었다. 참을수가 없었다. 당장이라도 너에게 가득 싸고 싶었다. 너를 더욱 싸게 만들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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