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아는 맛-1  
6
익명 조회수 : 351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를 알게 된 건 오래 전의 어떤 모임에서였다.
남녀 여럿이 만난 그 날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각자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
밤 늦게까지 웃으며 놀았던 날이었다.
몇몇은 연락처도 주고 받았었고
그때만 해도 그도 나도
서로에 대해 별 생각은 없었을 꺼다.
나중에 개인 톡을 하기 까지는,

연락을 하다 보니 그의 고향과 내가 사는 곳이
근처였고 조만간 내려갈 일이 있다는 말에
날짜와 만날 시간을 공유했다.
어느날 퇴근 후 만난 그는 반갑게 맞이하며 웃어줬다.
(댕댕이 상임 ㅋㅋ)
저녁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손이 작다며 잡아보다가 키스를 하고
서로를 만지작 만지작 하는 바쁜 손길들...
그날은 내가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보지 조금만 빨려봤는데 아쉬웠다 ㅠㅠ
내일 다시 만날 약속을 하고 bye bye
( 밀당하는 여자 같네ㅠㅠ 그런 사람 아닌데)

다음날..
들어오는 나를 안아주며 뽀뽀와 키스를 하는
그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기분이 정말 좋았다.
한참을 안고 키스하다 손으로 만져본 그의 자지는
빨지 않고 가만히 두기엔 아까웠다.
(적어도 내 눈엔)
입 안 가득 들어가지 않지만 최대한 넣어서 빨고
만지고 또 빨고.. 그의 손길도 내 보지를 만지고...
이제 날 눕혀 무릎을 세우더니
나를 소중하게 빨아주기 시작한다.

"자기 보지가 정말 예쁘다..."
예쁜 보지가 뭔지 모르겠지만
부드러운 손길과 입술로 잔뜩 빨아주니
점점 촉촉해진 내 보지.....
그리고 내가 빨아주고 만져줄때보다 더 커진 그의 자지..
빨리 자지를 넣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이제 빨리 넣어줘." 나의 말에
질 입구에 비벼주다가 넣는 자지는 정말
헉 소리나게 내 보지를 채웠다.
자지가 들어왔다가 나갔다 하는 그 찰나가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건 이때가 처음이었다.
빨리 내 보지를 가득 채워주길..
단단한 자지가 질 안쪽을 긁어주길...
신음 소리를 내며 하염없이 박히고 있는데
이제 위로 올라가보라고 자세를 바꿨다.

여성 상위 포즈에 자신은 없지만
그의 자지를 손으로 당겨 내 보지로 누르는데..
자지가 들어가는 장면이 야했다.
"나 자지가 움직이는 걸 제대로 본적 없는데
이거 엄청 야릇하다..." 라는 내 말에
"네가 지금 엄청 야해. 보지도 맛있는데
섹스하면서 느끼는 표정도 야하고,
내 자지 들어가는거 보고 있는 네 모습이 야해."
난 이런 말을 들으면 부끄럽기도 하지만
칭찬 같아서 더 열심히 움직이게 된다.
그에게 잘 해주고 싶어서....
내 보지에 박히는 그의 자지를 보며 허리 돌리고
다시 자세를 바꿔 위에서 그가 사정하며 마무리...
내 몸에 포개져 웃으며 키스를 마구마구 해주는데
나보다 커다란 덩치의 댕댕이가
얼마나 귀여웠는지....♡

이건 그와 나의 첫번째 섹스
오래 전이라 사진이 없다는게 아쉽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5-12-21 16:43:40
박히시던 그 순간이 상상되는 글이라 좋네요
익명 / 벌써 또 박히고 싶............
익명 2025-12-21 16:43:03
아는 맛이 무섭죠, 특히 오래되면 생각나고 그리워지죠..
글 잘쓰시네요. 보고 상상하면서 커져버렸습니다
익명 / 정말요 아는 맛이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1


Total : 32770 (1/218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770 친구 [5] new 익명 2025-12-21 347
32769 나의 첫 그녀 [1] new 익명 2025-12-21 189
-> 아는 맛-1 [4] new 익명 2025-12-21 352
32767 섹스는 섹파와.. ㅠ [18] new 익명 2025-12-21 601
32766 혼자 놀기 [80] new 익명 2025-12-21 2578
32765 남자는 키가 확실히 리스크이다 [4] new 익명 2025-12-21 599
32764 여자들이 나만 보면 OOO라고 함 [3] new 익명 2025-12-21 527
32763 여자들이 나만 보면 때려달라고 함 new 익명 2025-12-21 317
32762 생리 전이라.. [10] new 익명 2025-12-20 1563
32761 초대남 어떻게 구해야 되나요? [4] new 익명 2025-12-20 908
32760 봤다. [6] new 익명 2025-12-20 1167
32759 남자분들만) 매달리는 여자 [19] new 익명 2025-12-20 866
32758 오늘도.. [4] new 익명 2025-12-20 605
32757 여자들이 나만 보면 박아달라고 함 new 익명 2025-12-20 564
32756 여자들이 나만 보면 빨아달라고 함 [7] new 익명 2025-12-20 71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