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내 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토크
익명게시판 | 썰>아는 맛-2
7
|
|||||||||
|
|||||||||
|
1은 여기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50549 그와 다시 만나기 위해 날짜를 정하다가 각자의 일도 있고 거리의 제약도 있어 흐지부지 지나가버렸고 시간도 흘러 조금씩 기억에서 잊혀진 줄 알았다. 그러다 우연하게 다시 연락이 닿아 만날 수 있는 날짜를 정하고 시간도 정하고 가슴이 두근두근~ 큰일이다. 몇 년만에 만난 그는 여전히 댕댕이다. 웃는 모습도 귀엽고 몸도 멋지고 ^^ 방에 들어가 조금 어색한 분위기에 사는 이야기 주고받던 우리 ㅋㅋㅋ 그러다 내 엉덩이를 스윽~ 옆으로 살짝 당기는 그의 손에 용기를 내서 옷 벗고 치마벗고 스타킹 벗고 그의 무릎에 앉아서 쪽쪽 키스하기! 키스하며 내 보지를 만지는 그의 손길 역시 부드러웠다. 그의 목을 감싸안았던 내 손도 자연스럽게 스르륵 미끄러져 내려가며 더듬었고? 마침내 가운데 그의 자지를 만지다가 급하게 입술을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그래. 길이도 길고 굵기도 적당한 이 자지... 이게 정말 좋은 하드웨어지. "더 빨고 싶고 물고 빨고 하고 싶은데, 지금은 일단 한번 빨리 넣을래!" 이미 젖은 보지는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다 되어 그의 큰 자지가 미끄러지듯 한번에 들어갔다. "하아... 자기야.. 안 움직여도 너무 좋아.... 자지 정말 너무 좋아..." 말하면서 꼬옥 끌어안고 움직이는데 정말 머리 속이 하얘지고 그의 자지가 나에게 주는 차오르는 느낌... 보지 안에서 더 커지는 느낌! 미칠거 같았다. 그리고 천천히 움직이기도 하고 빠르게 움직이기도... 내 다리를 올리면서 박고.. 옆으로 벌리면서 박고.... "처음 먹는 보지라 맛있던 게 아니었어. 역시 자기 보지는 예쁘고 맛있어. 엄청 뜨거워." "자기 자지도 안에서 더 커지는거 같아. 더 깊이.. 마구마구 찔러줘." 정말 막 대해줘도 좋을거 같은데 다정한 그는.. 부드럽게 하지만 강하게 조절하면서 움직였다. 움직일때 마다 머리 끝까지 찌릿... 보지도 찌릿..저릿.. 보지가 저려와도 좋은..말로 다 표현 못하지 정말로... 서로의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 둘의 신음소리.. 방안을 울리고, 섹스는 미친듯 좋았다 정말로 그렇게 내 보지 안에 가득 사정을 하고.. 난 자지 입으로 빨아서 청소해주고 ㅋㅋㅋㅋ 내 안의 정액도 정액이지만, 귀두에 맺힌 정액도 놓칠 수 없지.... 내가 다 먹을거야. 그 정액 한 방울도 남김없이.....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