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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썰> 아는 맛-3 (feat.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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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는 여기!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50556 그는 나에게 잘 어울릴거 같다면서 레이스 바디수트를 선물 해줬다. 빨간색의 레이스가 몸을 감싸주고 밑 부분은 갈라로 되어진 수트..... "역시 뽀얀 자기에게 딱 맞네." 칭찬을 받았으니 또 대접해드려야지. 그와 나는 둘다 성향은 없는데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해주고 챙겨주고 예뻐해주고 싶은 마음은 똑같지. 침대에 앉아있는 그의 앞에 무릎 꿇고 앉아 두손으로 자지를 잡아 만지다가 입속에 넣고 맛있게 빨아주었다. 지금만큼은 나의 주인님이니까... 자지 주변의 살도 빨고 불알도 빨고 다리를 살짝 올려 회음부와 애널 근처까지... 자지는 입에 다 들어가지 않지만 내 머리채를 잡아 깊숙히 집어 넣는 그의 손, 준비되지 않은 목구멍은 꺽꺽 거리며 자지를 받아들일수 밖에.... 침 범벅 눈물 범벅 얼굴을 잡아 당겨 키스를 해주고 나를 무릎에 앉힌다. "다리 벌려." 앞에 거울이 있다면 더 잘보였을 모습이지만.. 티비여서 자세히 비치지는 않는다. 이 사진이 주는 매력이 또 있겠지. 앉은 자세에서 다리 벌린 상태로 박혔다가 다리 오므려 박히고...그러다 침대로 이동! 그후엔 뭐 박고 박히고..다 아는 그거... 뒤로 하고 내가 위로 하고.. 그가 위에서 꼭 안아주면서 다리 올려서 박고.... 제일 좋았던 것은 여성 상위 자세에서 보지 끝까지 자지 밀어넣고 꾹꾹 눌러주는거... 자지가 길지 않다면 불가능한 그것.... 안에서 느껴지는 자지의 꿈틀거림... 아... 생각하니 보지 젖는거 같다.... 또 해야지... 보지 안에 듬뿍듬뿍 싸주세요.... 제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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