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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남친 꼬시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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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만에 만족스러운 광란섹스의 밤을 보낸 뒤,
난 전남친에게 이번 연휴에 계속 같이있자고 말했다. 혹시나 거절당할까 잠깐 고민했지만 역시 결과는 허락ㅋ 아 참고로 이번 썰은 약간 야한단어들이 등장하는데 가이드라인 위반이면 댓글로 알려주세여!! 한번 정독하고 왔는데 딱히 위반은 아닐 거 같지만 호옥시나.. 무튼 어제(수요일 밤) 회사는 일찍 끝났고 난 4시부터 전남친 집에 가서 요리할 재료를 장봐온 뒤 저녁을 준비했다. 항상 연애할 때도 크리스마스엔 집에서 보냈기 때문에~ 파스타랑 스테이크 대충 준비하고 언제 박힐지 모르니까 보지랑 애널도 깨끗이 씻어놓은 상태로 그를 기다렸다. 드디어 전남친이 퇴근하고, 난 밥 얼른 먹자고 했지만 하루종일 떡치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며 일단 보지에 넣고 밥먹으면 안되냐는 사람...(연애할 때도 이런적 많음) 그치만 나 또한 아직 그동안 쌓인게 안풀린 상태라 한번 할때 제대로 하고 싶었기에 자지 한번 대충 빨아주고 밥부터 멕였다. 좀따 신나게 박으려면 많이 먹어라~하면서 ㅋㅋ 신속하게 식사를 완료한 뒤 우리는 바로 양치를 했고 엉덩이를 꽉쥐는 손에 보지는 벌써 애액을 줄줄 흘려댔다.. 자 이제 빨아봐 변태야 클리에 부드러운 혀가 포개지고, 내가 만나본 남자들 중 가장 보빨을 잘하는 사람의 커닐이 시작됐다. 하 ㅅㅂ 존나좋아 자기야.. - 좆집년아 보지 빨리니까 좋아? 웅 진짜 개좋아 빨리 박아줘 난 진짜 발정난 변태답게 바로 다리를 활짝 벌렸고 두껍고 곧은 자지는 보지를 가르면서 쑤욱 들어왔다. 진짜 질벽에 다 밀착되는, 존나 굵은 자지... 그동안 딴년 보지에 박으니까 좋았어? - 아니 니보지가 제일 맛잇더라 ㅋㅋㅋ뻥치시네 너 자지 존나커서 어떤 보지에 박든 다좋잖아!! - 아냐~ 이 좆집이 젤 맛잇어 ㅋㅋ 휴 나도 자기 자지가 제일 맛잇어 존나 쾅쾅 박아줘.. 전날처럼 이불에 잔뜩 안싸려고 우린 수건을 두장이나 깔았지만 파블로프의 개마냥 난 오랜만에 꽉차서 그런지 박힌지 10분째부터는 그냥 계속 질질 싸버렸다. 50분쯤 박혔나 싶을 때 진짜 더는 못느끼겠어서 자기야 자궁에 애기씨 존나싸줘 한마디를 끝으로 난 그냥 기절해버렸다. 전남친은 정액 흐르는 보지랑 내 보짓물로 잔뜩 젖은 애널을 정성스럽게 빨아준뒤 뽀뽀하러 오길래 딥키스를 해줬다. 2편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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