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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썰> 아는 맛_0 (부제 :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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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97 좋아요 : 0 클리핑 : 0

조용한 걸 좋아하는 나는 혼자만의 힐링을 하기 위해 여름휴가를 떠났어.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탑승 할 때는 정말 내가 딱 원했던 것처럼 버스에는 딱 2명 타고, 기사님까지 3명. 모두 널찍하게 간격을 두고 앉아서 맘 편히 버스에서 있을 수 있었어.

버스에서는 심심하니 커뮤 눈팅도 하고, 여행갈 지역에 사는 지인? 그녀? 들에게 로컬 맛집 리스트를 뽑아냈지.

그러다 어느새 버스는 첫 여행지에 도착.

도착하자마자 날 거부하는 건지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해서 일단 택시로 뛰어가 택시를 타고,  첫 번째 코스로 향했어.

도착하자마자 일단 뜨끈한 국물이 필요 하겠다 생각해서 내 최애인 돼지국밥집으로 뛰었지. 그런데 웬걸..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쉬는 날 ㅠ

터덜터덜 걷다가 평범한 칼국수 집이 있어서 간단히 한 끼 때우고, 비가 계속 내리면 바깥에 나오기 힘드니까 간단히 먹을 간식거리를 샀어.

간식 구입을 마치고 숙소로 이동~ 숙소에서 짐을 풀고 로컬 맛집을 알려준 그녀에게 연락을 했어. 마침 숙소 근처기도해서 잠깐 얼굴 볼 겸 놀러온다고 해서 오케이 했지.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마자 도착했다고 연락 와서 문열어주고,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가워서 맥주도 한 캔하고. 간식도 나눠먹었어. 그러다가 그녀가 이제 가봐야 된데.

이때 좀 많이 아쉬웠지만, 약간의 짜릿한 눈빛 교환 후 침대에 걸터앉아있는 내 무릎에 올라타서 포옹해주는데 그 이상야릇한 기분과 그녀의 향기가 너무 좋았어.

포옹이 끝나고 눈을 마주치자마자 나랑 그녀 둘 다 진한 키스를 했어. 너무 아쉽지만 집에 가야되는 그녀를 보내주고, 내일을 기약했지.

원래 그녀랑은 이야기만하고, 친구로 지내다가 갑자기 이런 경험을 하게 되서 너무 새롭지만 또 좋았기 때문에 설레는 맘을 부여잡고 내일을 기다렸어.

다음날.

갑작스럽게 약속된 디데이가 찾아와서 그런지 엄청 설레더라. 심장이 쿵쿵거리고.. 이런거 되게 오랜만인데.

그녀의 소개로 로컬 맛집에서는 입이 황홀해지는 식사를 하고, 깍지손 꽉 잡고 숙소로 이동해서는 간단히 맥주 한 잔하다가 가벼운 뽀뽀를 했어.

바로 진한 키스, 그리고 목, 가슴, 배, 허벅지까지 스르륵 내려가며 애무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잎 마주했지.

지금까지 나름 많은 보지를 봤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황금비율이 이런거구나 싶더라.  보자마자 입이 먼저 출동했어.

진작에 봤으면 더 좋았겠네라는 생각도들고 깨끗하게 왁싱 된 보지에 황금비율, 매끈한 피부, 매혹적인 입술 그냥 시각적으로 너무 흥분되서 그녀를 빨리 내껄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

지체 없이 보지와 가슴, 목을 집중적으로 애무하고 진한키스를 퍼부었어.

그리고 삽입을 하는데 정말 ‘강약 중강약’ 이런거 생각 1도 안들더라 강강강.. 그렇게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더 뜨거운 시간을 위해 정신 바짝 차리고 이번엔 더 많은걸 더 좋은걸 해봐야지 라고 다짐하면서 씻고 나온 그녀를 맞이했어.

이번에 그녀가 먼저 키스해줬어. 그러고 누워있는 날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그 자극이 최고란 말은 소용없을 정도로 펠라는 아직 해주지도 않았는데 자지는 벌떡벌떡 터질 것 같은 상태.

그러다 그녀가 내 자지를 잡고 펠라를 했을 때는 펠라가 이런 느낌이었나? 이렇게 좋았다고? 이 두 문장만 슥 지나가고 흐름을 탔어.

이번엔 여상으로 먼저 삽입을 하고 섹스를 시작했어. 그녀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올 때 쯤 몸을 뒤로 젖히면서 박아주더라. 그러면서 내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는 장면을 보고 둘 다 감탄하면서 이런거 처음이라는 말이 동시에 튀어나왔어.

그러면서 또 강강강.... 아.... 

그날 느낀 자극이 너무 강해서 잊지 못하는 장면, 그리고 섹스가 되었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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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12-26 12:40:00
자지가 들어오는 장면은 정말 야하고 좋았지요 ㅎ 다음에 또 맛있게 박아주세요♡
익명 / 깊고 더 깊게 꾹꾹 눌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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