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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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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떠오르는 예전 기억들 1. 그녀 사무실에서 섹스 야근 중이라길래 데릴러 갔는데 들어오라해서 방문한 사무실 텅빈 사무실에 홀로 있는 너 책상에 앉아있는 너를 뒤에서 안고 자연스레 가슴에 손을 넣었고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터치는 네 책상에 엎드리게 하고 울먹이는 네 머리채를 휘어 잡으며 질싸로 마무리 그리고 언제나 처럼 입으로 마지막 방울까지 빨아주던 9살 연상의 그녀 2. 야근 중이던 나를 찾아온 너 1층 주차장에 야식을 들고 찾아왔고 나는 자연스레 바지를 풀었고 다른 한손은 네 머리채를 잡고 빨게 시켰지 싸고 나서도 계속 빨아주던걸 좋아하는 너 그 예민한 반응을 거부 못 하는 나 쿨링 타임 없이 바로 박히러 내 위로 올라오는 너 물이 흘러내리도록 젖은 보지를 내 자지에 박으면서 순식간에 느끼던 너 그리고 야근 잘해 한마디 후 퇴장하던 너 3. 출장 중 거래처와 미팅 길어진 미팅에 끝나자마자 모두 자리 정리 후 둘만 남겨진 미팅룸 갑자기 꼴려서 묻지도 않고 치마 올리고 스타킹 내려서 박았고 젖어 있지 않는 보지에 박히는걸 좋아하던 너 체감 상 10초도 지나지 않은거 같았는데 보지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쏟아내던 너 2번째 만남에 3번째 사정을 하던 너 그렇게 지속된 장거리 섹파 --- 그렇게 난 또 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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