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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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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720 좋아요 : 1 클리핑 : 0
중 떠오르는 예전 기억들

1. 그녀 사무실에서 섹스
야근 중이라길래 데릴러 갔는데 들어오라해서 방문한 사무실
텅빈 사무실에 홀로 있는 너
책상에 앉아있는 너를 뒤에서 안고 자연스레 가슴에 손을 넣었고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터치는
네 책상에 엎드리게 하고
울먹이는 네 머리채를 휘어 잡으며
질싸로 마무리
그리고 언제나 처럼 입으로 마지막 방울까지 빨아주던 9살 연상의 그녀

2. 야근 중이던 나를 찾아온 너
1층 주차장에 야식을 들고 찾아왔고
나는 자연스레 바지를 풀었고
다른 한손은 네 머리채를 잡고 
빨게 시켰지
싸고 나서도 계속 빨아주던걸 좋아하는 너
그 예민한 반응을 거부 못 하는 나
쿨링 타임 없이 바로 박히러 내 위로 올라오는 너
물이 흘러내리도록 젖은 보지를 내 자지에 박으면서
순식간에 느끼던 너
그리고 야근 잘해 한마디 후 퇴장하던 너

3. 출장 중 거래처와 미팅
길어진 미팅에 끝나자마자 모두 자리 정리 후 둘만 남겨진 미팅룸
갑자기 꼴려서 묻지도 않고 치마 올리고 스타킹 내려서 박았고
젖어 있지 않는 보지에 박히는걸 좋아하던 너
체감 상 10초도 지나지 않은거 같았는데 보지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쏟아내던 너
2번째 만남에 3번째 사정을 하던 너
그렇게 지속된 장거리 섹파

---

그렇게 난 또 꼴린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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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12-31 19:04:48
크윽! 둘 다 좋죠! 요즘 섹스도 잘 하지 않는 세상인데 저렇게까지 해주는 건 오! 진짜 위너죠!
익명 2025-12-31 09:57:23
좋다 좋아 ㅎㅎㅎ
익명 2025-12-30 22:35:03
야근중에 부럽다 나는 야근일만 하고 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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