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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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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모든 것을 혼동시키지 않고 혼연일체로 만든다.' 라는 격언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소설이에요. 베스트셀러는 어지간하면 피하는 편인데 선물이라 읽다보니 새해를 넘어 끝을 보게 됐네요. 반가운 주제인 말의 불완전성 때문에 금세 읽은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로 인해 감각의 추구는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 아닐까 라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새해에 무언가 이어지지 않음을 느낀다면 '이 책으로 조금 회복의 가능성을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 마침 새해라는 것과 잘 어울린다.' 라는 생각을 하게도 하는 것 같아서 해의 시작으로 첫 권! 으로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전 저 격언보다 ' 어쩌면 모든 말은 어떤 형태로든 기도가 되려 한다.' 이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몸도 마음도 충만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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