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상담
12

익명 | 2026-01-03 13:33:48 | 좋아요 1 | 조회 2825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익명 | 2026-03-04 23:58:13
잘 지내시나요
익명 : 이런저런 이유로 상담은 중단됐어요. 여전하고ㅋ쉽지않아요
익명 : 저도 부부 상담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일 상담은 안받고 부부관계는 여전히 없고 저는 속만 타들어가고 있어요
익명 | 2026-01-19 17:16:23
배우자가 있는데 외로우면 싱글로서 느끼는 외로움 보다 더 속상하고 서운할 것 같아요
익명 | 2026-01-04 07:53:40
위로드려요
저도 이런 오빠랑 잠깐 만났는데 저는 패싱, 근데 결혼하면 어쩌고~자기 일상, 커리어, 하는 일만 중요하고 그런것만 말하고 챙기고...
제가 보자하면 자기 일정이 어쩌고~(월에 주말에만 2번? 봤어요)
그럼 제가 보고싶어 내려간다니까(전 경기권, 거긴 충남) 또 자기 일정이 어쩌고~
토욜 바쁘다해서 일욜봤는데 관계 후(전 섹스 별로 좋아하지않는 상태였어요) 같이 있고싶다고 새벽까지 자고 일찍 가라니까 지는 섹스했고 가야한다며 가더라구요... ㅋㅋㅋ
만나면 지 얘기, 저를 뭘 못하는 모지리마냥 가스라이팅하고 밖에서는 계속 가슴이나 몸만 추행하고 모텔가선 섹스만 하려하고 제 얘기는 전혀 안 듣더라구요
개새끼 이러고 칼차단했어요
내 감정과 욕구에 대한 존중이 없는, 나를 액세서리처럼 취급하는 미래 설계가 어느순간부터 의미없는 지껄임이더라구요
상담도 해보시고 요새 하정우 영화 윗집 사람들 추천드려요
서로 노력하는게 없으면 진지하게 내 행복에 대해 고민해보시길요...
익명 : 연애때 너무 섹스에대해 소극적이었던게 후회되요. 이미결혼해서 시간도 흘렀는데 답답할뿐입니다. 이렇게사는건가...
익명 : 많이들 그렇게 사시는 거 같긴 한데 요새는 좀 다른 얘기도 많고요 진지하게 상담 받아 보시고 내가 무엇을 더 중요시 하냐에 따라서 그대로 사냐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하냐 1년, 2년 쭉 보시고 고민해보심 좋을 거 같아요 여기 분들은 그래서 다른 파트너 만들기도 하시고 뭐 여러 방면에 방법은 있긴 하더라고요
익명 | 2026-01-04 02:21:05
상담 찾아가신 것만으로 정말 많은 고민과 노력이 보이네요.. 감히 얼마나 제가 상황이나 심경을 이해하기 어렵겠습니다만 중간점이 잘 조율되길 바랍니다.
익명 : 연 4회만이라도 하면 좋겠어요. 이것도 섹스리스라면서요 ㅋㅋㅋㅋ 이런 소망이 생길줄이야
익명 | 2026-01-03 21:48:18
괜찮아요. 부부의 모습은 절대 정형화되지 않습니다. 정말 다양한 모습으로들 많이 살아요. 이혼뿐 아니라 쇼윈도부터 맞바람, 네토는 물론 섹스리스나 스와핑 등등요.
익명 | 2026-01-03 20:19:14
어려울 수도 있는 선택 정말 잘 하셨습니다. 차차 조금씩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다른 곳에서 찾지 않고요.
익명 | 2026-01-03 16:44:59
미래만 얘기한다 해도 그건 당신과 함께하는 미래겠죠. 같이 넉넉하게 살고 싶어서. 어렵고 서운하고 힘들고 심지어 이제껏 그래왔겠지만 그래도 남편분을 좀 더 이해해주세요.
익명 : 그것도 어느정도여야 ㅋㅋ 너무오랜시간 몇년간 노터치라서 이젠 좀 지친것같아요. 미래준비 혼자하는것도 아니고 답답하네요
익명 | 2026-01-03 16:36:37
저랑 비슷하군요 전 한집에 같이 사는데  안 살아요 무슨말인지 이해를 하실거라 봅니다 힘내세요
익명 : 정말 공감해요ㅜㅜ
익명 : 힘내시고 기회가 된다면 랜선친구하며 서로를 토닥토닥 위로 하며 지내고싶네요 힘내시고 좋은 방법이 있을거라 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익명 : 화이팅ㅜㅜ
익명 | 2026-01-03 16:04:48
기분나쁘실수도 있겠지만,
남편분이 밖으로 나돈다거나 하시는건 아닐지...
보수적인것처럼 보여도 철저하게 숨긴다거나....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익명 : 그생각도 해봤어요. 자긴 아니라하죠 근데 사실 조건은 충분하기에 약간 맘도 내려놨어요
익명 | 2026-01-03 16:01:13
상담조차 거부하는 배우자가 있고 상담 자체가 솔루션이 아닌 경우가 많아요.. 되려 하소연하는 배우자를 보며 배반당한 느낌을 받구요. 외부로 보여지는 것이 오히려 부부 사이엔 독일 수 있죠. 섹스 외 모든 부부관계는 현실..
익명 : 배반감이라니.... 진짜 관계개선 잘해보려고 그 비싼돈주고 상담하는건데 너무 슬픈일이네요ㅜㅜ
익명 | 2026-01-03 15:20:39
와 진짜 너무 공감가네요.. 이런 외로움을 느끼시는분이 또 있으시다니... 부부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건데.. 물론 현실 중요하죠. 돈도 있어야 살아지니까 그치만 평생 함께하려고 결혼까지 한 배우자도 생각을 좀 해주지.. 관계가 없는 부부도 문제다 얘길해도 그냥 발정난 사람취급을 해버려요 ㅜㅜㅜ너무 속상하네요
익명 : 마자요 저도 일하고 바빠요. 서로 같이 의지해살자고 결혼한거아닌지. 근데 결혼하고나니 가부장적인 가장의 역할만 생각하고 부부의 역할. 남편의 역할을 덜하게된건데 그 비중이 비참할정도로 0% 저는 뭔가싶어요
익명 : ㅈㄴ) 밑에 댓글 달았는데, 이 댓글에도 완전 공감이요 ㅜㅜ 섹스를 욕구만 채우는걸로 생각한다는게 맥 빠져요
익명 | 2026-01-03 15:10:49
저도 리스에요 섹스는 놀이가 아니라
한두번 했던 번식행위였네요ㅜ
익명 : 그생각도 해봤어요. 비참하게 ㅡㅡ
익명 : 공교롭게도 그 몇회에 애가 생기니 빼박이더라구요
익명 | 2026-01-03 14:54:51
참 씁쓸하다 ㅜㅜ
익명 | 2026-01-03 14:31:11
휴우, 제 얘긴줄 알았네요  ㅜㅜ 제가 없어도 될거 같은..
익명 : ㅜㅜ 본인은 무지 원대한 삶의계획을 짜고 노력하는데 아내는 단순히 섹스안해준다고 불만인거로 가볍게 취급하는 느낌이었어요. 저를 신경쓸 시간이 아까운건지 본인은 매우 신경쓸게많고 바쁜듯해요
익명 : 저도 그냥 부속품이에요. 이젠 저를 방해물이라고 생각하나 할 정도로.. 한숨만..
익명 : 부속품이라니ㅜㅜ 안되여
익명 : 님 얘기에 폭풍공감되어 감정이 터지네요 ㅜㅜ
익명 | 2026-01-03 14:25:15
힘내세요 분명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