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상담  
12
익명 조회수 : 1545 좋아요 : 1 클리핑 : 0
부부상담 받았어요.
너무 우울해서 감정을 주체할수가 없고 힘도 빠지네요.
결혼후 바로 섹스리스가 되었고 저는 지금도 섹스를 원하고 중요하게생각하는데 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선순위가 너무 달라졌고. 각자의 주제가 다르니 서로 교집합은 없어지고...
앞으로 몇회 개인상담도 받기로했지만 오늘의 모습을 보니
그 대화속에는 전혀 저에대한 애정이나 공감, 배려는 없고 현실. 미래(돈)에대한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거기엔 제가 없네요.
제가 없어도 될것같은 삶을 사는듯해요.
남들보기엔 잘살고 친해보이고 문제없어보이지만 손끝하나 터치하는걸 부담스럽고 불편해하는관계....그게 현실임을 확인했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6-01-04 07:53:40
위로드려요
저도 이런 오빠랑 잠깐 만났는데 저는 패싱, 근데 결혼하면 어쩌고~자기 일상, 커리어, 하는 일만 중요하고 그런것만 말하고 챙기고...
제가 보자하면 자기 일정이 어쩌고~(월에 주말에만 2번? 봤어요)
그럼 제가 보고싶어 내려간다니까(전 경기권, 거긴 충남) 또 자기 일정이 어쩌고~
토욜 바쁘다해서 일욜봤는데 관계 후(전 섹스 별로 좋아하지않는 상태였어요) 같이 있고싶다고 새벽까지 자고 일찍 가라니까 지는 섹스했고 가야한다며 가더라구요... ㅋㅋㅋ
만나면 지 얘기, 저를 뭘 못하는 모지리마냥 가스라이팅하고 밖에서는 계속 가슴이나 몸만 추행하고 모텔가선 섹스만 하려하고 제 얘기는 전혀 안 듣더라구요
개새끼 이러고 칼차단했어요
내 감정과 욕구에 대한 존중이 없는, 나를 액세서리처럼 취급하는 미래 설계가 어느순간부터 의미없는 지껄임이더라구요
상담도 해보시고 요새 하정우 영화 윗집 사람들 추천드려요
서로 노력하는게 없으면 진지하게 내 행복에 대해 고민해보시길요...
익명 / 연애때 너무 섹스에대해 소극적이었던게 후회되요. 이미결혼해서 시간도 흘렀는데 답답할뿐입니다. 이렇게사는건가...
익명 / 많이들 그렇게 사시는 거 같긴 한데 요새는 좀 다른 얘기도 많고요 진지하게 상담 받아 보시고 내가 무엇을 더 중요시 하냐에 따라서 그대로 사냐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하냐 1년, 2년 쭉 보시고 고민해보심 좋을 거 같아요 여기 분들은 그래서 다른 파트너 만들기도 하시고 뭐 여러 방면에 방법은 있긴 하더라고요
익명 2026-01-04 02:21:05
상담 찾아가신 것만으로 정말 많은 고민과 노력이 보이네요.. 감히 얼마나 제가 상황이나 심경을 이해하기 어렵겠습니다만 중간점이 잘 조율되길 바랍니다.
익명 / 연 4회만이라도 하면 좋겠어요. 이것도 섹스리스라면서요 ㅋㅋㅋㅋ 이런 소망이 생길줄이야
익명 2026-01-03 21:48:18
괜찮아요. 부부의 모습은 절대 정형화되지 않습니다. 정말 다양한 모습으로들 많이 살아요. 이혼뿐 아니라 쇼윈도부터 맞바람, 네토는 물론 섹스리스나 스와핑 등등요.
익명 2026-01-03 20:19:14
어려울 수도 있는 선택 정말 잘 하셨습니다. 차차 조금씩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다른 곳에서 찾지 않고요.
익명 2026-01-03 16:44:59
미래만 얘기한다 해도 그건 당신과 함께하는 미래겠죠. 같이 넉넉하게 살고 싶어서. 어렵고 서운하고 힘들고 심지어 이제껏 그래왔겠지만 그래도 남편분을 좀 더 이해해주세요.
익명 / 그것도 어느정도여야 ㅋㅋ 너무오랜시간 몇년간 노터치라서 이젠 좀 지친것같아요. 미래준비 혼자하는것도 아니고 답답하네요
익명 2026-01-03 16:36:37
저랑 비슷하군요 전 한집에 같이 사는데  안 살아요 무슨말인지 이해를 하실거라 봅니다 힘내세요
익명 / 정말 공감해요ㅜㅜ
익명 / 힘내시고 기회가 된다면 랜선친구하며 서로를 토닥토닥 위로 하며 지내고싶네요 힘내시고 좋은 방법이 있을거라 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익명 / 화이팅ㅜㅜ
익명 2026-01-03 16:04:48
기분나쁘실수도 있겠지만,
남편분이 밖으로 나돈다거나 하시는건 아닐지...
보수적인것처럼 보여도 철저하게 숨긴다거나....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익명 / 그생각도 해봤어요. 자긴 아니라하죠 근데 사실 조건은 충분하기에 약간 맘도 내려놨어요
익명 2026-01-03 16:01:13
상담조차 거부하는 배우자가 있고 상담 자체가 솔루션이 아닌 경우가 많아요.. 되려 하소연하는 배우자를 보며 배반당한 느낌을 받구요. 외부로 보여지는 것이 오히려 부부 사이엔 독일 수 있죠. 섹스 외 모든 부부관계는 현실..
익명 / 배반감이라니.... 진짜 관계개선 잘해보려고 그 비싼돈주고 상담하는건데 너무 슬픈일이네요ㅜㅜ
익명 2026-01-03 15:20:39
와 진짜 너무 공감가네요.. 이런 외로움을 느끼시는분이 또 있으시다니... 부부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건데.. 물론 현실 중요하죠. 돈도 있어야 살아지니까 그치만 평생 함께하려고 결혼까지 한 배우자도 생각을 좀 해주지.. 관계가 없는 부부도 문제다 얘길해도 그냥 발정난 사람취급을 해버려요 ㅜㅜㅜ너무 속상하네요
익명 / 마자요 저도 일하고 바빠요. 서로 같이 의지해살자고 결혼한거아닌지. 근데 결혼하고나니 가부장적인 가장의 역할만 생각하고 부부의 역할. 남편의 역할을 덜하게된건데 그 비중이 비참할정도로 0% 저는 뭔가싶어요
익명 / ㅈㄴ) 밑에 댓글 달았는데, 이 댓글에도 완전 공감이요 ㅜㅜ 섹스를 욕구만 채우는걸로 생각한다는게 맥 빠져요
익명 2026-01-03 15:10:49
저도 리스에요 섹스는 놀이가 아니라
한두번 했던 번식행위였네요ㅜ
익명 / 그생각도 해봤어요. 비참하게 ㅡㅡ
익명 / 공교롭게도 그 몇회에 애가 생기니 빼박이더라구요
익명 2026-01-03 14:54:51
참 씁쓸하다 ㅜㅜ
익명 2026-01-03 14:31:11
휴우, 제 얘긴줄 알았네요  ㅜㅜ 제가 없어도 될거 같은..
익명 / ㅜㅜ 본인은 무지 원대한 삶의계획을 짜고 노력하는데 아내는 단순히 섹스안해준다고 불만인거로 가볍게 취급하는 느낌이었어요. 저를 신경쓸 시간이 아까운건지 본인은 매우 신경쓸게많고 바쁜듯해요
익명 / 저도 그냥 부속품이에요. 이젠 저를 방해물이라고 생각하나 할 정도로.. 한숨만..
익명 / 부속품이라니ㅜㅜ 안되여
익명 / 님 얘기에 폭풍공감되어 감정이 터지네요 ㅜㅜ
익명 2026-01-03 14:25:15
힘내세요 분명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익명 2026-01-03 14:25:02
토닥토닥
익명 2026-01-03 14:20:30
결혼 전에는 잘 맞았어요?
상담 중에도 답이 안 보이면
굳이 같이 하면서 힘든거보다는
홀로 서는 어려움? 이 더 좋을수도...
익명 / 연애할때는 다 좋아보이잖아요. 하.하.하. 이제 문제의 심각성을 직면했으니 지켜봐야죠
익명 / 섹스리스인거는 연애때 다 좋아보이는것과 별개인거 같은데... 올해는 보다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1 2


Total : 32916 (1/21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916 결혼하니까.. new 익명 2026-01-07 92
32915 관계 [1] new 익명 2026-01-07 129
32914 다녀왔어 [1] new 익명 2026-01-07 317
32913 레홀만 들어오면… [1] new 익명 2026-01-07 346
32912 씻고오래 new 익명 2026-01-07 325
32911 조심 [3] new 익명 2026-01-07 322
32910 한번쯤은 만나보고싶은데 [10] new 익명 2026-01-07 547
32909 올해목표! [4] new 익명 2026-01-07 246
32908 새로 사귄 남친이 심한 조루 [13] new 익명 2026-01-06 502
32907 Chaos [4] new 익명 2026-01-06 460
32906 섹스에계절! 여자분 적극적 [8] new 익명 2026-01-06 475
32905 자지주의) 샤워 후 팬티 속은? [15] new 익명 2026-01-06 771
32904 내가 이상한건가요? [5] new 익명 2026-01-06 447
32903 진짜 죽엇으면 좋겟다 ... [16] new 익명 2026-01-06 600
32902 나른하게 마사지 받다가 [6] new 익명 2026-01-06 61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