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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상담  
10
익명 조회수 : 553 좋아요 : 1 클리핑 : 0
부부상담 받았어요.
너무 우울해서 감정을 주체할수가 없고 힘도 빠지네요.
결혼후 바로 섹스리스가 되었고 저는 지금도 섹스를 원하고 중요하게생각하는데 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선순위가 너무 달라졌고. 각자의 주제가 다르니 서로 교집합은 없어지고...
앞으로 몇회 개인상담도 받기로했지만 오늘의 모습을 보니
그 대화속에는 전혀 저에대한 애정이나 공감, 배려는 없고 현실. 미래(돈)에대한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거기엔 제가 없네요.
제가 없어도 될것같은 삶을 사는듯해요.
남들보기엔 잘살고 친해보이고 문제없어보이지만 손끝하나 터치하는걸 부담스럽고 불편해하는관계....그게 현실임을 확인했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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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1-03 16:04:48
기분나쁘실수도 있겠지만,
남편분이 밖으로 나돈다거나 하시는건 아닐지...
보수적인것처럼 보여도 철저하게 숨긴다거나....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익명 2026-01-03 16:01:13
상담조차 거부하는 배우자가 있고 상담 자체가 솔루션이 아닌 경우가 많아요.. 되려 하소연하는 배우자를 보며 배반당한 느낌을 받구요. 외부로 보여지는 것이 오히려 부부 사이엔 독일 수 있죠. 섹스 외 모든 부부관계는 현실..
익명 2026-01-03 15:20:39
와 진짜 너무 공감가네요.. 이런 외로움을 느끼시는분이 또 있으시다니... 부부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건데.. 물론 현실 중요하죠. 돈도 있어야 살아지니까 그치만 평생 함께하려고 결혼까지 한 배우자도 생각을 좀 해주지.. 관계가 없는 부부도 문제다 얘길해도 그냥 발정난 사람취급을 해버려요 ㅜㅜㅜ너무 속상하네요
익명 / 마자요 저도 일하고 바빠요. 서로 같이 의지해살자고 결혼한거아닌지. 근데 결혼하고나니 가부장적인 가장의 역할만 생각하고 부부의 역할. 남편의 역할을 덜하게된건데 그 비중이 비참할정도로 0% 저는 뭔가싶어요
익명 / ㅈㄴ) 밑에 댓글 달았는데, 이 댓글에도 완전 공감이요 ㅜㅜ 섹스를 욕구만 채우는걸로 생각한다는게 맥 빠져요
익명 2026-01-03 15:10:49
저도 리스에요 섹스는 놀이가 아니라
한두번 했던 번식행위였네요ㅜ
익명 / 그생각도 해봤어요. 비참하게 ㅡㅡ
익명 / 공교롭게도 그 몇회에 애가 생기니 빼박이더라구요
익명 2026-01-03 14:54:51
참 씁쓸하다 ㅜㅜ
익명 2026-01-03 14:31:11
휴우, 제 얘긴줄 알았네요  ㅜㅜ 제가 없어도 될거 같은..
익명 / ㅜㅜ 본인은 무지 원대한 삶의계획을 짜고 노력하는데 아내는 단순히 섹스안해준다고 불만인거로 가볍게 취급하는 느낌이었어요. 저를 신경쓸 시간이 아까운건지 본인은 매우 신경쓸게많고 바쁜듯해요
익명 / 저도 그냥 부속품이에요. 이젠 저를 방해물이라고 생각하나 할 정도로.. 한숨만..
익명 / 부속품이라니ㅜㅜ 안되여
익명 / 님 얘기에 폭풍공감되어 감정이 터지네요 ㅜㅜ
익명 2026-01-03 14:25:15
힘내세요 분명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익명 2026-01-03 14:25:02
토닥토닥
익명 2026-01-03 14:20:30
결혼 전에는 잘 맞았어요?
상담 중에도 답이 안 보이면
굳이 같이 하면서 힘든거보다는
홀로 서는 어려움? 이 더 좋을수도...
익명 / 연애할때는 다 좋아보이잖아요. 하.하.하. 이제 문제의 심각성을 직면했으니 지켜봐야죠
익명 / 섹스리스인거는 연애때 다 좋아보이는것과 별개인거 같은데... 올해는 보다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익명 2026-01-03 14:00:43
글쓰신분 자기관리에 문제없으면 참안타까운상황이네요
익명 / 자기관리에 전혀 문제 없어요. 안타까운상황이라 답답해서 그래요
익명 / 정말 힘드실것같아요. 내가 무슨 섹스 중독도 아니고 평범하게 원하는건데.. 대외적으로 좋은 관계인척하는 악세사리 취급같은
익명 / 정확해요. 겉으로는 완전 괜찮아보이는 트로피와이프. 시댁이랑 사이도 좋아요. 그러니 자긴 스트레스도 거의없죠. 다만 스킨쉽하자고 섹스하자는 아내가 좀 부담스럽고 피곤한거에요 고분고분 순종적이면 좋겠는데 제가 이런저런 요구하는게 싫대요 자기가 저를 터치안하니까 참다참다 제가 요구하는건데 문제의 원인을 제가 하고싶어하는 모양이 공격적이래요 그럼 저는 몇년간 계속 이렇게 참고살아야하는건지
익명 / 결국 자신의 감정이나 신경을 상대에 쓰기 싫다는건데, 같이 반려자로 살면서 그정도 배려 존중도 없으면 정말 상처받죠.. 공격적이라고 느낄수는 잇지만 왜 그렇게된지 한번만 생각해주면 될일인데 너무 남편분이 자기중심적인 생각이라...
익명 / 지금 자기의 커리어와 미래의 수입. 안정에 대한 생각뿐이더라구요. 그렇다고 못사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사회적으로 뒤쳐진것도 아니에요. 그냥 객관적으로. 근데도 조급하고 그사이 저는 없죠
익명 / 정말 자존감.. 많이 상처받으셧을것 같아요. 사실 현재, 커리어 이런건 중요하지않은것 같아요. 우리가 지금 그럴때야? 같은 생각으로 시간 지나서 갑자기 뜨거워지지 않더라구요. 섹스뿐아니라도 안아주고 보듬어주는 행위조차 큰 힘이되는걸 남편분이 모르시는것 같아요. 아님 알면서 외면하고잇으시거나. 그정도라도 햇다면 공격적이니 밝히니 하는 변명이라도 좀 들어줄만 햇을텐데요.
익명 2026-01-03 13:50:56
저도 제가 터치해도 피하기만 하고 성욕이 너무 다른 현실은 쓸쓸하네요
익명 / 침대에서 팔이랑 다리가 닿아도 잠을 잘 못잔다고 예민하게 대해요. 많이 보수적이고 침대밖에서 섹스는 상상도 못하는듯해요
익명 / 저랑 남녀 바꿔서 똑같네요 ㅎ 여상위도 못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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