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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욕구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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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024 좋아요 : 0 클리핑 : 0
원래 와이프는 섹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나마도 올 1월 들어 일을 핑계로(피곤해보여서 감히 말도 못꺼냄)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네요.  솔루션이 있을수 없는 답답한 상황이어서 오늘 아침에 반강제로 하긴 했는데 솔직히 결혼하고 나서 서로가 간절히 원하는 열정적인 섹스를 한게 제 생각엔 있나 싶을정도입니다. 항상 내가 강력히 요구하거나 오늘처럼 반강제로 시도하면 마지못해 들어주는 식...솔직히 자포자기하고있는 얼굴을 보며 섹스를 하고있자면 현타가 세게 오지만 그나마도 안하면 미칠거 같기에 어떻게든 집중해서 하게 됩니다. 하게된들 섹스가 끝나면 이제됐니? 하는 나는 싫은데 니가 하도 해달라고해서 해주는거다 라는 뉘앙스를 풍기니 하고 나서의 만족도가 현저히 떨어진달까..이 레홀을 알게된 이후부터 이런 현타의 강도가 더 세진 느낌인데 그렇다고 뭐 레홀을 안한다고 없어질것 같지 않은 뭐 그런 느낌입니다. 맘 같아선 저와 반대되는 분과의 서로가 원하는 뜨거운 섹스를 꿈꾸지만 그런분중에 조건이 맞는분이 있을지도 모르겠고...그냥 익명성을 빌려 넋두리해봤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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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1-14 06:57:35
왠지 이제 결혼하고 나니 남편과의 섹스에 대한 기대감과 왠지 이 사람과는 하고 싶지 않아하는 생각이 마음에 스며든 것같네요.ㅠㅠ 이거 너무 심각한데요..
익명 / 흠..원체 섹스를 좋아하지 않는데 몸까지 피곤해지니..그동안의 행동들을 기억하기에 더 요구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 된거죠..아예 성향자체가 안맞다보니 이젠 섹스를 하도 서로를 위한 섹스가 아닌 욕구충족의 도구로만 자기를 희생하는 느낌이 드는 동시에 제 니즈와도 맞지 않는 뭐 그런거 같습니다.
익명 2026-01-13 14:05:07
같은이유로 저도 오랜시간 참고 고민했어요. 저는 남편이 안하려고하는 케이스. 지난번에도 익게에 넋두리했지만..부부상담 시작했고 벌써 몇번 개인상담이랑 부부상담 진행하고있는데 그냥 성욕을 떠나서 서로 관계자체에 숨은문제들이 있더라구요. 서로쌓인감정들. 지내온환경의 차이를 극복하는과정에서 참은것들 등등이 쌓여 성욕마저 떨어뜨리는듯도 하고....심란해요ㅋ금방해결될것도 아닌것같고 우울함은 커지구요
익명 / 근본이 다른 사람이라 내가 추구하는 이상향과는 거리가 있다는걸 처음부터 인지했지만 처음엔 젊음으로 극복했는데 점점 누적이되니 이렇게 이슈가 생기면 불만의 볼륨이 커지는거 같아요. 서로를 나름 이해한다고 사랑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면에서의 차이는 넘을수없는 벽같습니다. 물론 좋아하는것이니 노력은 계속 하겠죠 ㅎ 인간의 3대 욕구다 보니 남녀를 떠나서 해결이 안되면 많이 힘든가봐요
익명 / 그쵸. 한두번도 아니고 몇년. 평생이라면....저도 사람이니 욕구가있다했죠. 참 어려워요.
익명 / 흠...잠깐 대화 가능하실까요?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가능하시다면 뱃지 한번 부탁드립니다.
익명 2026-01-13 12:30:38
이게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서로 관리도하면서 지속적인 어필과 소통이 필요한 ㅠㅠ
결혼으오 묶인 관계라도 성적인 이끌림이 없으면 이것도 곤욕이기에 대화를 했고, 서로 관리하며 꾸준히 매력을 어필해보니 나아지고있긴하네요.

그리고 힘듬 관련에서는 핑계보다는 평균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체력이 낮기도하고, 성향에 따라 스트레스저항성도 낮다면 매우 힘드실거에요.

와이프분이 힘들 때나 힘들어 보일 때는 마사지나 체력보충을 위해 좋은 음식 등 힐링하게 해주세요.

힘들 때 서러움 당한건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잘한건 잘한대로, 못해줬던 부분은 못해줬던대로 돌아오는 것 같더라구요.

잘 이야기 해보세요!
익명 / 남자보다 여자에게는 섹스가 우선이 아닌 경우가 많기에.
익명 /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매년 올해 목표는 건강이라고 정해놓고 찔끔하다마는 경우가 다반사여서..제 외모적인것부터 맘에 들게 만들어놓고 어필해야되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제 서로 슬슬 섹스어필이 감소하는것 같았는데 이런 솔루션은 참 귀하네요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익명 / 이 댓글에 너무 동의해요. 결혼하면 자연스럽게 성적매력이 많이 떨어지게 되는데 노력까지 안하면 정말 확 식더라고요. 댓글 쓰신 분 말씀대로 관리하면서 성적으로 어필하려고 서로 노력하면 그래도 많이 나아지더라고요. 새로운 분위기나 이벤트등으로 색다르게 주위를 환기시키는것도 도움이 됐고요.
익명 2026-01-13 10:45:28
연애 때는 어떠셨나요? 전 평소에는 얌전한 척하는 사람인데 연애 때는 변태처럼 섹스했어요. 카메라만 없는데면 키스하고 만지고 이거 안 받아줬으면 전 헤어졌을거예요.
익명 / 연애때도 딱히 와이프가 섹스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연애라는바운더리여서 그런지 그래도 꽤 많이했던거 같아요 그때도 섹스가 좋아서 했다기보다는 이제 결혼할 사람이라는 안도감+제가 원하니까 한거죠. 서로가 원했던 섹스는 아니었습니다.
익명 / 관계에 대해 대화를 하실때 이성적으로 부인과 대화시나요? 이러면 절대 안됩니다. 전 섹스는 감성적인 부분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섹스를 통해서 사랑, 안정감등 감정을 느끼고 싶다는 것을 전해보세요. 와이프 분은 남편분이 욕구해소한다고 자위하거나 야동보는 모습 보이시면 실망하니 정말 조심하시고요. 단지 욕구해소를 위해서 섹스한다는 느낌이 전해지면 안 됍니다. 섹스하시면서 사랑한다는 말 또는 정말 예쁘다 섹시하다 칭찬도 해주세요. 상투적이지 않게 싸구려 같이 느껴지지 않게 해주세요. 이렇게 노력해보시고 다른 길을 찾으셔야 나중에 후회가 없어요.
익명 / 그래서 요즘 들어 평소에도 부쩍 예쁘다 섹스할때도 예쁘다 진심을 다해서 합니다. 그래서 그나마 이 정도 한다고 생각해요 와이프가 대문자 T고 저는 대문자 F라 감성적인 부분을 어필하는건 한계가 있더라구요.
익명 / 노력해야하는 부분이에요. 평생 함께할 부부잖아요..ㅠㅠ
익명 / 노력은 했고 또 하겠죠...근데 지금은 가능성이 없어보여서 힘들어서 글을 쓴거에요..ㅠ
익명 2026-01-13 10:15:58
쓰니님은 이야기 잘하셔서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익명 / 태생이 섹스를 안좋아하는 사람이라 아무리 노력한들 이게 진심일까라는 물음표가 마음속에 계속 따라다닐거 같아요 섹스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너무 하고 싶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익명 2026-01-13 09:53:15
힘내세요
익명 / 감사합니다.
익명 2026-01-13 09:46:07
리스되는 뉘앙스는 다 비슷하네요 ㅠ 결혼때는 속궁합이 중요한거 같아요 이야기를 해도 그때 뿐인거 같고
익명 / 아..이제 저도 리스가 되는건가요...ㅠ 비쁜일이 좀 마무리되면 진지하게 대화 좀 해보려구요
익명 2026-01-13 09:44:15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마지못해서 해주는? 대주는?  이제 됐니 하는 뉘앙스까지 존똑
익명 / 지금은 극복하신건가요?
익명 / 저는 이혼했어요
익명 / 아하...에고..죄송합니다.. 그러면 지금의 마인드는 어떠신가요?
익명 / 죽으면 썩을 몸뚱이 맘껏 써야지 하는 마인드
익명 / 만나서 식사나 커피라도 한잔하면서 대화해보고 싶은데 제가 쓴글이라 뱃지도 못드리고...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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