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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의 연락은 의외였다.
마음에 든다고.
아쉬웠다고.
날이 밝고 피곤한 몸으로 출근했지만 마음은 붕 떠있엇다.
A와 섹스는 희미해져갓고 B에대한 생각으로 가득차왔다.
그렇게 며칠간 여자친구,A와B를 저울질하며 주제넘는 시간을 보내던 즈음. A의 당차고 쾌활하던 태도는 여자의 그것으로 변해갓다.
그리고 의미심장한 만나자는 연락. 대충 감이 왔다. 이거 그거구나.
우리는 한적한 카페 구석에 마주앉앗다.
"오빠 나 어떻게 생각해?"
"너 남자친구있잖아"
"걔랑은 별로야"
나는 심드렁햇다.
알파라도된듯한 착각속에 입을 열었다
"섹파면 생각해볼게"
그녀는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척 웃엇다. 알겟다고.
그리고 연락은 끊겻다.
B와도 흐지부지.
후에 들은 봐로는 같이 모임에 왔던 남자가 B를 좋아하고 잇엇다고한다.
결국 애매한 태도의 나보다 그를 택한것.
그뒤로 몇몇을 더 만낫고 몇번의 플레이와 섹스.
그리고 예정이라도된 듯 얼마지나지 않아 여자친구와도 헤어졋다.
살다 여러 여자들을 만낫고 더러는 섹스도햇다.
그런쪽으로 떠오르는 여자가 셋잇다.
정말 말도안되게 냄새가 심햇던 여자
섹스하며 자기딸 소개시켜줄까 햇던 나이많은 유부녀
그리고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