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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화답 긴 기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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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후 2주간의 시간동안 하루도 빠지지않고 하루종일 심지어 자다깬 새벽에도 수다를 떨었다 어쩔땐 야하게 또 때로는 진지하게 그리고 소소한장난과 위로까지 웃음이 끊이질않았고 온기가 떠나지않았으며 뜨겁게 만들었고 젖게 만들었다 첫 사진에서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날카롭다 쫌 무서운걸? , 덩치가 쫌 있네, 뼈대가 큰가? 손가락이 길고 두껍다 두번째 사진에서는 뭐야? 다받아줄것같은 곰이잖아? 세번째사진은 또 누구야?! 에서 사진속 누가되어도 상관이 없을만큼 짧은 시간이였지만 내모든걸 받아주고 그리고 어리광부릴수있게 여유로운모습에서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라며 이쁘게 노력하던 모습에 사진을보는 내 마음도 달라지지않았을까 싶다 내가 나열한 그모습의 100%가 아니였지만 그가 말하는 스텐스가 티키타카가 그속에 녹아있는 야함이 말의무게를 아는 사람이라 절대 가볍지않게 나를 어여삐 여겼다 차한잔의 아량을 베풀어주면 here 별로면 to go 라는 가이드까지 제시한 위트있는 그이기에 만남을 기다리는데 그 시간동안 단 한순간도 빠짐없이 가장 위험한 20대의 마음처럼 설레게했다 글만으로 나의 한계까지 달아오르게 몰아붙힌 그는 한번의 카페데이트에서 열번째 데이트까지 얻어냈다 내가 열번째 다음은 없으면 어쩌냐고 물으니 꼭 섹스가 목적만이 아니란다 자기를 오랜만에 설레게한 매력적인 내가 인간적으로 너무 궁금하다고 한다 내가 안아달라고 애원할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그 어쩜 말도 저렇게 야한데 이쁘게말하는지 진심으로 나를 배려하고 위해주고 아껴주는게 글로도 전달이된다 억지로 열고들어오는게 아닌, 내가 열리기를 기다려주던 그 나의 앙큼한 거짓말로 만나면 인사대신 키스를먼저하겠다던 자기야 , 곧 만나자 :) ♥? 날 한번에 알아볼수있을꺼야 관심가져주시는 레홀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해피섹시라이프 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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