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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저 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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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라고 하기엔 뭐하고, 오며가며 마주치는 분이 있다.
본인의 언행이 직설적이고 솔직함이라고 스스로 표현하지만, 때때로 듣는이에게는 지나친 무례함으로 느껴지기에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 분리수거를 하러가거나 슈퍼를 갈때도 톤업크림이라도 바르고 나가기를 좋아하는 나이기에.. 보게되는시간대가 항상 낮이기에 그분을 볼때마다 조금은 차려입은 모양새로 마주치게 된다. 그럴때마다 "어머,어디갔다왔어? 이쁘게하고 어디다녀왔어? 바람났어? 이이야기를 나와 그분을 아는 지인에게 했더니.. "아니 언니한테 직접대고 그래? 아 정말.." 알고보니 내가 없는자리에서도 땡땡씨는 미용에 관심이 많나? 땡땡씨 바람펴? 라며 수근수근..ㅎㅎ 그말에 지인은 언니가 그럴시간이 어딨나며, 그사람이 언니에게 자격지심이 있는거 아니냐며 화를 내는데.. 나는 그저 허허하며 어색하게 웃고말았다. 그분의 관찰력에. 지인의 잘못된 믿음에.. 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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