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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로 호기심에 만났고 이후에 매일같이 보는 사이가 되면서
이제는 연애를 하는것 같아요
근데 시간이갈수록 그분이 저에게 섹스에 대한 환상이나 요구는 줄어들고 안정된 익숙함만 남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여러체위나 섹시한속옷이나 다양한 자극에대해 얘기하고 해보자하더니 이제는 아무얘기가 없어요
편안해지고 안정감느끼는대신 설레임은 줄어드는걸까요
이러다 혹시라도 다른 사람과 특별한 섹스를 기대하거나 바랠까봐 걱정되요 여기서 저알기 전에 그동안 몇분 만나봤었다고하니 가슴이 답답해요
이런 불안함을 얘기나눠봐야 할까 그냥 묻어둘까 고민되요




안그러면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으실 수 도 있습니다
혼자서 속 앓이 하시면, 본인만 아프고 병 나세요..
일상을 공유하는 것과 일순간의 공유하는 것은 다르니까요.
파트너를 유지하고 싶으신걸까요?
아니면 연인이 되고 싶은걸까요?
개인적으로 매일 보는 사이는 자극을 무뎌지게 하는거 같아요.
김태희와 연애해도 전원주와 바람난다는 말이 있듯이
익숙함이 자극을 무뎌지게 만드는거죠.
우선 글쓴이의 마음을 확실하게 정하시고 생각하시는바를 파느너분과 얘기 나누셔보세요.
관계를 위해서라면 먼저 이야기를 해보는게 마음도 편하실거깉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