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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여행하다보면
긴박한 상황들이 매우 자주 항상!!
반복되어 발생한다.
예견할수도 없고 예방할 수도 없다.
혜자스럽게 아이스티와 아메리카노를 무한으로 마셨고
그결과 긴급상황이 발생하였다.
"엄마 창피해.."
'지금 응급상황이야!!'
숙소로 돌아가는 중
마침 차가 한대도 없었고
우연히 내려갈 수 있었고
멋지게 석양노을이 지고 있었다.
대자연 앞에서 망설임 없이
팬티를 내려야했다.
나의 자존감과 수치심이 무너지며
죄책감과 책임감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
동시에 강렬한 자유와 해방감을 느낄 수있었다.
두번 다시는 느낄수 없을 묘한 흥분과 자극끝에
멈추면, 비로소 보인다고 했던가?
거북손.....채집기능 발동!!!
눈썹칼 하나 희생으로
술 안주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