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인내1  
0
익명 조회수 : 8221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제 진정으로 즐기는 섹스의 달인을 만났습니다. 나름 섹파 경험이 많다고 자부하는 놈입니다만 이런 파트너는 처음이었습니다.  오전 10시경 허실삼아 들른 전화대화방에서 응답하는 그녀를 만나게 되었고 10시 30분 모텔에 마주앉아 형식적인 대화를 나눌때까지만 하더라도 그녀의 진가를 알아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옷을 벗고나자 그녀는 즐기는 섹스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내게는 신선한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내게 사정조절 능력이 있는지를 묻고서 자신이 허락할 때까지 사정해서는 안된다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거사는 일단 자신이 리드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성감대 1 젖꼭지 그녀는 네게 아무런 애무도 없이 내 손을 끌어다 자신의 유두에 대며 '닿을락말락' 애무를 지시했고 내 입술을 다른 유두에 끌고가 역시 '닿을락말락' 애무를 지시했습니다. 이번에는 침대 옆 소파로 끌고가 비스듬히 눞힌 다음 품에 등을 대고 안긴 형태로 누어 유두애무를 지속하게 했습니다. 다시 화장대 위로 올라가 앉아서, 다시 침대로 내려와 누워 유두애무를 지속하게 했습니다. 성감대2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29 15:14:18
전화대화방은 뭔가요!?^^
익명 / 길거리 전봇대에 전화번호 붙어있어요. 04X-28X-7X7X, 58XX 등 궁금하시면 전화해보세요.ㅋㅋ
익명 /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1


Total : 31881 (1/21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881 성욕이 넘치는데 겉으론 성욕없는척.. new 익명 2025-05-13 91
31880 이상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15] new 익명 2025-05-13 663
31879 속궁합 정말 있는거였어요 ㅠ [5] new 익명 2025-05-13 526
31878 뱃지좀 구걸 해도 될까요... [17] new 익명 2025-05-13 697
31877 날씨가 좋다 [1] new 익명 2025-05-13 272
31876 지속되는 여운 [6] new 익명 2025-05-13 689
31875 자동차 잘아시는분? 중고차관련 [7] new 익명 2025-05-13 479
31874 식사준비하며 하기싫어 짜증나서 울컥 [14] new 익명 2025-05-13 694
31873 여초 선정 가장 놓치면 후회하는 남자.. [5] new 익명 2025-05-13 794
31872 대물말구요, [12] new 익명 2025-05-13 890
31871 초대남 지원해보고 싶습니다! [9] new 익명 2025-05-13 474
31870 관클 말이애요 [9] new 익명 2025-05-12 893
31869 섹스리스 부부입니다 [14] new 익명 2025-05-12 1357
31868 관클 궁금해요 [3] new 익명 2025-05-12 760
31867 마음이 참으로 갈대같아 [1] new 익명 2025-05-12 91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