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인내4  
0
익명 조회수 : 8532 좋아요 : 1 클리핑 : 1
삽입했다 오랄했다 하는 동안 그녀는 자신의 유두나 클리에 손이 가 있을 뿐 내 좆은 거들떠 보지도 않더군요, 왜냐구요 만지면 싸니까 그렇다네요. 다시 삽입을 하고 또 기교피고 하다보니 진짜 쌀 것 같아 신호를 보내니 '잠깐' 벌떡 일어나 앉아 제 좆을 입안에 집어넣고 쭉쭉 빨아대대요. 그냥 싸버렸지요. 이제 끝인가 했는데 그녀가 그 상태에서 딮키스를 요구하대요, 얼떨결에 제 좆물 맛을 보게 되었구요.  "좆물 먹은 것 매우 오랫만인데, 네가 말을 잘 들어서 먹은거야...." 그런 다음 그녀가 69를 요구하더군요. 69를 하면서 좀 쉬다가 2회전하재요.
2회전 예기는 가능하면 자유게시판에 올리까해요. 앞의 사실은 3월 27일 오전 대전 삼성동 모 모텔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좋긴 했지만 허전한 것은 처음에 '서로 즐기는 섹스 파트너'를 원했는데 너무 한 쪽만 즐긴 것 같아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29 16:07:47
첨으로 대전이야기네?
익명 2015-03-29 15:34:10
와... 어마어마하네요 이런 여자분 진짜 이상형...ㅠㅠ
익명 2015-03-29 15:32:17
2회전 얘기도 궁금하네요 ㅋㅋ 8282
익명 2015-03-29 15:28:52
부럽습니다....ㅋㅋ
익명 2015-03-29 15:23:01
와우
1


Total : 32649 (1/217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649 사진마다 다른사람같아보이는건 나뿐? [9] new 익명 2025-11-20 441
32648 폰파트너 [9] new 익명 2025-11-20 802
32647 아 오늘 정말 [2] new 익명 2025-11-20 434
32646 연상과 하는 섹스가 좋아졌다 [12] new 익명 2025-11-20 972
32645 후기 [14] new 익명 2025-11-20 1365
32644 플렉스!!! [2] new 익명 2025-11-20 324
32643 관클 솔녀 [3] new 익명 2025-11-20 685
32642 상상 [2] new 익명 2025-11-20 946
32641 시간 [9] new 익명 2025-11-20 698
32640 맨들맨들 [1] new 익명 2025-11-20 600
32639 그냥 [18] new 익명 2025-11-19 1833
32638 구멍 잘찾네요? ㅋㅋ [7] new 익명 2025-11-19 1143
32637 부산 [3] new 익명 2025-11-19 566
32636 빨리고 싶당 new 익명 2025-11-19 546
32635 평범한 중년부부 네토입문문의 [16] new 익명 2025-11-19 140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