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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여러분이 상대에게 섹시함을 느끼는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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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71 좋아요 : 1 클리핑 : 0
저는 일단 상대의 손을 먼저 봅니다.
특히 차안에서 나란히 앉아
무심코 운전하는 상대의 손을 바라봤는데
만약... 상대의 손이 희고 매끄럽고 길면
저 손이 내 몸에 닿을때
얼마나 부드러울까...
가장 민감한 곳에 닿았을때
얼마나 깊이 느껴질까... 에 대한 상상으로 인해
혼자 야릇해지곤 하죠...^^

반대로 크고 투박한 손을 가진 사람은
저 손으로 내 가슴이나 엉덩이를 꽉 움켜잡아주면
얼마나 짜릿할까... 에 대한 상상...
거기에 심지어 그 투박한 손으로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반듯하고 세련된 필체가 담긴 손편지를 건네주기라도 하면
의외의 반전매력에 완전히 녹아들어서
당장 꼭 끌어안아주고 싶은 욕구가 샘솟기도 하구요.

손... 필체... 낮은 톤의 목소리...
말수는 꼭 많지 않더라도
순간순간 나를 배려하는 마음이 물씬 느껴지는
말투... 제스쳐......

거기에 마지막으로
면도를 끝냈음에도 푸릇하게 남아있는 수염자국...♡
네... 제가 털많은 남자에 좀 약합니다...ㅎㅎ
특히나 턱의 푸릇한 자국의 면적이 넓을수록
소매를 걷어올렸을때 흘끗 보이는 팔뚝에 털이 거뭇할수록
남성미가 물씬 느껴져서 더욱 섹시해 보이더라구요.^^

정작 본인은 아침에 면도해도 금새 자라나는 수염때문에
여러모로 불편해하고
키스하거나 제 몸에 입술이 닿을때 아플까봐
자꾸 미안해했지만
저는 그 푸르스름한 자국과 까끌까끌한 촉감이 좋아서
상대가 자고 있을때... 운전하고 있을때마다...
일부러 손끝으로 살살 쓰다듬어보곤 했습니다...♡

여러분은 상대의 어떤 포인트에
가장 섹시함을 느끼시나요...?
내적인 부분이나... 외적인 부분 모두...
다양한 관점이 문득 궁금해지는 밤이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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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3-11 23:13:32
어깨선, 숨소리, 눈빛, 표정
익명 / 어깨선......ㅠ 친밀한 거리에서 미세하게 변화하며 아슬아슬해지는 표정 바라보고 있으면 닿지 않아도 온도가 느껴지는 느낌...♡
익명 2026-03-11 22:34:41
손, 음성, 쭉 뻗은 다리, 그리고 샤이함
익명 / 날 부끄럽게 만들어 주는 것도 너무 매력적이지만 내가 일부러 짓궂게 행동했을때 살짝 부끄러워하는 것도 매우 사랑스러움...♡
익명 2026-03-11 22:10:21
나이 들어보니 가슴보다 하체가 탄탄한 여자에 끌리더라구요
익명 / 복근 탄탄하고 힙라인 탐스러운 여성분들은 진짜 같은 여자로서도 너무 부럽고 매력적에요... 닮고 싶고...♡
익명 2026-03-11 21:56:15
남자 손을 보면서 그 손이 자신을 만지는 상상을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ㅎㅎ 반대로 제 경우는 상대방의 지적인 모습에 큰 섹시함을 느끼곤 해요. 전혀 성적인 얘기가 아님에도 대화를 나누다 보니 쿠퍼액으로 잔뜩 젖은 적도 있었거든요 ㅋㅋㅋ
익명 / 저같이 손보며 묘해지는 분들이 은근 꽤 계신가 보네요 ㅎㅎ 상대의 지적인 매력으로 인해 흠뻑 젖은 팬티가 들키셨어도... 들키지 않으셨어도... 양쪽 다 모두 야릇해지셨을 상황인듯해서 읽는 저도 순간 긴장...^^
익명 2026-03-11 21:42:45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빠삭한 지식, 인사 잘하고 예의 바른것
무뚝뚝하고 좀처럼 상대에게 마음을 열지 않다가
나에게만 모든것을 내려놓고 먼저 다가가고 마음을 열어주는것
배려심이 많은것, 다름을 인정하는것
익명 / 제가 무지한 부분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음에도 심지어 겸손하기까지하면 진짜 폴인러브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고치려 하지 않고... 비난하려 하지 않고... 존중하고 인정하는건... 정말... 오래 만날수록 더욱 중요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익명 2026-03-11 21:15:46
바짝 올라붙은 섹시한 엉덩이.
쌍꺼풀없는 혹은 속쌍꺼플의 그윽한 눈(그윽하지만 느끼하면 안됨
뭔가 사연있어보이지만 불성실한 쪽이 아니고, 선해보이는 눈빛)
거기에 눈꼬리 내리며 웃는 모습까지 예뻐버리면…

배꼽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털,
내 손길에 움찔움찔,, 거리는 몸,
굵은 팔, 넓은 어깨와 몸판,

중저음의 목소리와 신중하고도 따뜻한 배려가 깃든 말.
단정한 필체와 더불어 호감가는 글솜씨.

그리고 끌리는 향기.
가까이서 맡고 싶어지는 체취.
익명 / 베렛나룻 진짜...bbb 살기어린 매서운 눈 아니고 선하지만 담백한 눈매... 그리고 그 사람만의 말로 표현못할 매력적인 체취...... 분명 같은 향수임에도 각기 다르게 느껴지는 매력적인 상대만의 묘한 끌림이 있는것 같아요...♡
익명 2026-03-11 21:05:57
레이저 제모 받고 있는데 수염자국이라니ㅜㅜ
익명 / ㅎㅎㅎㅎ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키스할때... 입술로 애무받을때... 까끌거림으로 인해 피부가 붉어지는 것보단 부드럽고 매끈한 촉감을 선호하실 겁니다. 제 취향이 특이할 뿐...^^
익명 2026-03-11 21:05:09
전 골반과 엉덩이 그리고 여성스러운모습에 끌리더라구요
익명 / 제가 본능적으로 남성적인 매력에 끌리듯... 같은 마음이신가봐요.^^ 탐스러운 힙라인... 사실 같은 여자가 봐도 매혹적으로 느껴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익명 2026-03-11 21:04:48
전 텔 들어가자마자 발딱 서서 뒤에서 안아주면 그게 그렇게 꼴리는...바로 바지 벗기고 제 입에 넣어버려요 ㅋㅋ
익명 / 화끈하시네요 ㅎㅎ 근데 또 그렇게 다급하게 달아오를때가 있죠... 또 그 순간이 너무 좋기도 하고...♡
익명 / 발딱서서가 무슨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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