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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여러분이 상대에게 섹시함을 느끼는 포인트는...?  
2
익명 조회수 : 1926 좋아요 : 1 클리핑 : 0
저는 일단 상대의 손을 먼저 봅니다.
특히 차안에서 나란히 앉아
무심코 운전하는 상대의 손을 바라봤는데
만약... 상대의 손이 희고 매끄럽고 길면
저 손이 내 몸에 닿을때
얼마나 부드러울까...
가장 민감한 곳에 닿았을때
얼마나 깊이 느껴질까... 에 대한 상상으로 인해
혼자 야릇해지곤 하죠...^^

반대로 크고 투박한 손을 가진 사람은
저 손으로 내 가슴이나 엉덩이를 꽉 움켜잡아주면
얼마나 짜릿할까... 에 대한 상상...
거기에 심지어 그 투박한 손으로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반듯하고 세련된 필체가 담긴 손편지를 건네주기라도 하면
의외의 반전매력에 완전히 녹아들어서
당장 꼭 끌어안아주고 싶은 욕구가 샘솟기도 하구요.

손... 필체... 낮은 톤의 목소리...
말수는 꼭 많지 않더라도
순간순간 나를 배려하는 마음이 물씬 느껴지는
말투... 제스쳐......

거기에 마지막으로
면도를 끝냈음에도 푸릇하게 남아있는 수염자국...♡
네... 제가 털많은 남자에 좀 약합니다...ㅎㅎ
특히나 턱의 푸릇한 자국의 면적이 넓을수록
소매를 걷어올렸을때 흘끗 보이는 팔뚝에 털이 거뭇할수록
남성미가 물씬 느껴져서 더욱 섹시해 보이더라구요.^^

정작 본인은 아침에 면도해도 금새 자라나는 수염때문에
여러모로 불편해하고
키스하거나 제 몸에 입술이 닿을때 아플까봐
자꾸 미안해했지만
저는 그 푸르스름한 자국과 까끌까끌한 촉감이 좋아서
상대가 자고 있을때... 운전하고 있을때마다...
일부러 손끝으로 살살 쓰다듬어보곤 했습니다...♡

여러분은 상대의 어떤 포인트에
가장 섹시함을 느끼시나요...?
내적인 부분이나... 외적인 부분 모두...
다양한 관점이 문득 궁금해지는 밤이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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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3-12 12:59:08
디테일이 딱 내스타일인데 ㅋㅋ
익명 / 통하나요 우리 ㅎㅎㅎ
익명 / 이런 포인트들을 보시는 여성분이 있다는게 역으로 생각하면 굉장히 변태같거든요!!!
익명 / 앜ㅋㅋ ㅠㅠ
익명 / 뭔가생각하시는게 비슷한 성향이신거 같아서요 ㅋ 상대방의 대한 그 꼴림 혹 섹시함의 결들이
익명 2026-03-12 08:24:44
하얀 피부,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말투요ㅎ
익명 / 그 사람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말투는 정말 큰 끌림을 주는 요소가 맞는 것 같아요. 자꾸만 생각나고 귀에서 맴돌며 녹아들게 되는...♡
익명 2026-03-12 07:53:40
전 뽀얗고 가지런한 발을 보면 미쳐요.
남자들 은근 발페티쉬가 많은거 같아요
익명 / 흰 피부에 붉은 페디가 잘 어울리는 긴 발가락을 가진 여성분들은 같은 여자인 제가 봐도 너무 매혹적...♡
익명 / 전 개인적으로 귀여운 발을 더 선호 합니다^^;;
익명 / 엇... 작은 발에 희망을 주시는 이런...ㅎㅎㅎ♡
익명 2026-03-12 06:53:38
허리에서 골반으로 내려가는 각도를 보면 미치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자들이 남자의 등에서 허리로 내려오는 각도를 보고 아마 이런 느낌일지 모르겠네요.
여기에 길고 쭉뻗은 다리에 가는발목이면 미칩니다.
그리고 이런분들이 대개 피부가 아주 좋은경우가 많아요, 여성호르몬 뿜뿜이라 그런지.
이런분들 보면 나도 모르게 따라가게 된다는.
아마 여자분들도 어깨등허리 허벅지 라인을 보고 아래가 젖듯이 남자는 섭니다.
가슴은 작아도 심지어는 절벽이어도 큰 상관없습니다.
익명 / 발목을 유독 좋아하는 남친을 만난적이 있었는데... 스타킹과 힐을 신고 나갔을때... 침대위에서 두 발목을 양손으로 잡고 관계할때... 유독 행복해하던 표정이 떠오르네요 ㅎㅎ 남자의 강인한 골격에 제가 큰 매력을 느끼듯 반대로 그도 제 부실한 골격에 애정을 느꼈었나... 하고 덕분에 잠시 기억을 되짚게된...^^
익명 2026-03-12 06:44:38
저는 가슴과 입술 그리고 눈동자가 가장 끌립니다. 스쳐지나갈 뿐이지만 가끔 끌리는 순간이 와서 조금은 흥분되기도 합니당^^
익명 / ㅈㄴ)눈동자, 크~
익명 / ㅆㄴ) 정말... 동공이 매력적인 사람이 분명 있더라구요. 특유의 안광이라든지... 노을빛의 빛깔이라든지... 혹은 하얗다 못해 푸르기까지 한 하얀자위로 맑고 깊고 선명한 까만 동공과 마주치고 난 뒤면 저도 모르게 한번 더 자연스레 바라보게 되는......
익명 2026-03-12 00:41:59
긴 손가락, 허벅지근육의 갈라짐, 낮은목소리, 날카로운 눈빛.
웹툰의 북부대공스타일을 좋아해요ㅋㅋ
익명 / 엌ㅋㅋ 북부대공ㅎㅎㅎ 제게는 찾아볼 수 없는 허벅지근육...ㅠ 그래서 한층 더 매력적이고 남자답게 느껴지는...ㅠㅠ 남자들의 손등 위 도톰한 핏줄과 팔목 근처의 잔근육... 그리고 굵은 선의 허벅지근육은 정말... 새삼 진짜 소중한것 같습니다...♡
익명 2026-03-11 23:13:32
어깨선, 숨소리, 눈빛, 표정
익명 / 어깨선......ㅠ 친밀한 거리에서 미세하게 변화하며 아슬아슬해지는 표정 바라보고 있으면 닿지 않아도 온도가 느껴지는 느낌...♡
익명 / 하읏..ㅋㅋ 근데 또 막상 미쳐있으면 눈도 못뜨는현실..
익명 / ㅆㄴ) ㅎㅎㅎㅎ 그 눈빛 보지 못하지만 대신 그 순간 듣는 숨소리섞인 음성이 더욱 매혹적이니까 괜찮...♡
익명 2026-03-11 22:34:41
손, 음성, 쭉 뻗은 다리, 그리고 샤이함
익명 / 날 부끄럽게 만들어 주는 것도 너무 매력적이지만 내가 일부러 짓궂게 행동했을때 살짝 부끄러워하는 것도 매우 사랑스러움...♡
익명 2026-03-11 22:10:21
나이 들어보니 가슴보다 하체가 탄탄한 여자에 끌리더라구요
익명 / 복근 탄탄하고 힙라인 탐스러운 여성분들은 진짜 같은 여자로서도 너무 부럽고 매력적에요... 닮고 싶고...♡
익명 2026-03-11 21:56:15
남자 손을 보면서 그 손이 자신을 만지는 상상을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ㅎㅎ 반대로 제 경우는 상대방의 지적인 모습에 큰 섹시함을 느끼곤 해요. 전혀 성적인 얘기가 아님에도 대화를 나누다 보니 쿠퍼액으로 잔뜩 젖은 적도 있었거든요 ㅋㅋㅋ
익명 / 저같이 손보며 묘해지는 분들이 은근 꽤 계신가 보네요 ㅎㅎ 상대의 지적인 매력으로 인해 흠뻑 젖은 팬티가 들키셨어도... 들키지 않으셨어도... 양쪽 다 모두 야릇해지셨을 상황인듯해서 읽는 저도 순간 긴장...^^
익명 / 맞아요 그런 제 상황이 들키든 들키지 않든 그 자체로 무척 야릇하죠. 반대로 별것 아닌 이야기에 상대방이 젖어버린 걸 우연히도 제가 알아차려서 상대방이 당황했던 야릇함의 순간도 있었답니다 ㅎㅎ
익명 / 순간 그 여성분의 상황이 그려져서 저까지 기분 묘해질뻔...♡ 좋은밤 되세요 부디... 굿나잇^^
익명 / 묘해지면 또 어때요?ㅎ 그런 상황이 주는 야릇함의 즐거움이 있잖아요?
익명 2026-03-11 21:42:45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빠삭한 지식, 인사 잘하고 예의 바른것
무뚝뚝하고 좀처럼 상대에게 마음을 열지 않다가
나에게만 모든것을 내려놓고 먼저 다가가고 마음을 열어주는것
배려심이 많은것, 다름을 인정하는것
익명 / 제가 무지한 부분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음에도 심지어 겸손하기까지하면 진짜 폴인러브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고치려 하지 않고... 비난하려 하지 않고... 존중하고 인정하는건... 정말... 오래 만날수록 더욱 중요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익명 2026-03-11 21:15:46
바짝 올라붙은 섹시한 엉덩이.
쌍꺼풀없는 혹은 속쌍꺼플의 그윽한 눈(그윽하지만 느끼하면 안됨
뭔가 사연있어보이지만 불성실한 쪽이 아니고, 선해보이는 눈빛)
거기에 눈꼬리 내리며 웃는 모습까지 예뻐버리면…

배꼽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털,
내 손길에 움찔움찔,, 거리는 몸,
굵은 팔, 넓은 어깨와 몸판,

중저음의 목소리와 신중하고도 따뜻한 배려가 깃든 말.
단정한 필체와 더불어 호감가는 글솜씨.

그리고 끌리는 향기.
가까이서 맡고 싶어지는 체취.
익명 / 베렛나룻 진짜...bbb 살기어린 매서운 눈 아니고 선하지만 담백한 눈매... 그리고 그 사람만의 말로 표현못할 매력적인 체취...... 분명 같은 향수임에도 각기 다르게 느껴지는 매력적인 상대만의 묘한 끌림이 있는것 같아요...♡
익명 2026-03-11 21:05:57
레이저 제모 받고 있는데 수염자국이라니ㅜㅜ
익명 / ㅎㅎㅎㅎ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키스할때... 입술로 애무받을때... 까끌거림으로 인해 피부가 붉어지는 것보단 부드럽고 매끈한 촉감을 선호하실 겁니다. 제 취향이 특이할 뿐...^^
익명 2026-03-11 21:05:09
전 골반과 엉덩이 그리고 여성스러운모습에 끌리더라구요
익명 / 제가 본능적으로 남성적인 매력에 끌리듯... 같은 마음이신가봐요.^^ 탐스러운 힙라인... 사실 같은 여자가 봐도 매혹적으로 느껴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익명 2026-03-11 21:04:48
전 텔 들어가자마자 발딱 서서 뒤에서 안아주면 그게 그렇게 꼴리는...바로 바지 벗기고 제 입에 넣어버려요 ㅋㅋ
익명 / 화끈하시네요 ㅎㅎ 근데 또 그렇게 다급하게 달아오를때가 있죠... 또 그 순간이 너무 좋기도 하고...♡
익명 / 발딱서서가 무슨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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