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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판도라의 상자?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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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의 글은 처음 적어봅니다. (아마 마지막이 될 수도)
이제는 전 남자친구가 된 사람의 pc를 통해 알게 된 이곳은 초반에는 많이 당황했지만.. 반년 넘게 계속 보다보니 정보를 얻기도 하고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그 사람은 저를 만나기 훨씬 이전부터 여기 계신 여성분들이 사진을 올리실 때 마다 캡쳐해서 습관처럼 거의 전부 모아뒀었어요. 사진이 금방 내려가는 편이니 회사에서도 수시로 드나들면서 그랬을거고 지금도 그러고 있겠죠. 그렇다고 ‘이 사진들 대체 뭐냐’ 이런 발언들로 헤어진 사이는 아니나 제가 헤어지고 나니 그 사람의 심리가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여기 계신 분들에게는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늦은 밤 살포시 얘기 해봅니다. 솔직하게 여기 아니면 어디다 말하나 싶기도 하구요. 제가 내린 결론은 그냥 수컷의 야동 파일 도토리창고 정도로 생각하면 되나?입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할 지 모르겠는데 그 사람도 이 글을 볼 수도 있겠지만 제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사실은 여전히 모른채 하루를 살아가겠죠. 이 글을 보는 모두가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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