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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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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18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기에서의 글은 처음 적어봅니다. (아마 마지막이 될 수도)
이제는 전 남자친구가 된 사람의 pc를 통해 알게 된 이곳은
초반에는 많이 당황했지만.. 반년 넘게 계속 보다보니 정보를 얻기도 하고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그 사람은 저를 만나기 훨씬 이전부터 여기 계신 여성분들이 사진을 올리실 때 마다 캡쳐해서 습관처럼 거의 전부 모아뒀었어요. 사진이 금방 내려가는 편이니 회사에서도 수시로 드나들면서 그랬을거고 지금도 그러고 있겠죠.
그렇다고 ‘이 사진들 대체 뭐냐’ 이런 발언들로 헤어진 사이는 아니나 제가 헤어지고 나니 그 사람의 심리가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여기 계신 분들에게는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늦은 밤 살포시 얘기 해봅니다. 솔직하게 여기 아니면 어디다 말하나 싶기도 하구요.
제가 내린 결론은 그냥 수컷의 야동 파일 도토리창고 정도로 생각하면 되나?입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할 지 모르겠는데
그 사람도 이 글을 볼 수도 있겠지만 제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사실은 여전히 모른채 하루를 살아가겠죠. 이 글을 보는 모두가 행복하시길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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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3-13 02:34:18
이곳에 저의 사진을 올린 경험이 있는 1인으로서... 이렇게 캡쳐해서 보관하는 남자분들이 꽤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막연히 하긴 했지만... 막상 그 상황을 직접 목격하셨다는 (전)여친분의 글을 읽고 나니 기분이... 묘합니다.
사진을 올리던 순간, 어차피 화면캡쳐가 가능한 곳이니만큼 개인소장까지는 어느정도 각오한 부분이라 부디 내가 모르는 다른 곳으로 가져가 유포하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다 싶어 일정 조회수가 넘어갈무렵 수시로 삭제하곤 했는데요...
사진을 올린 사람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이곳 안에서만 서로 그날 기분좋게... 저는 저의 모습을 익명으로 은밀히 올리는 설레임과 실시간으로 올려주시는 반응들을 보면서 도파민을 채우고... 그걸 보시는 분들은 잠시나마 머리를 비우고 찰나이지만 잡다한 고민들과 스트레스를 날리는 순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했었어요.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결론은... 그냥 일순 가볍게 기분전환하는 목적이었을테니 싱글이 아닌 여친이나 아내가 있는 남자분이시더라도 PC나 폰에 저장해둔 사진들은 큰 의미가 없을 것이다... 내 여친을 사랑하는 것과는 별개로 그저 순간의 스트레스해소를 위한 목적이 아니었겠나...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것 같아요.
크게 의미 두지 않으셔도 될 것 같고... 이미 헤어지셨다지만 행여라도... 조금이라도 그걸로 상처받으시는 일은 더더욱 없으셨으면 좋겠고......
물론 여기까지는 사진을 올렸던 여자의 입장이라 큰 도움이 되지 않으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씀하셨던 것처럼 수컷의 도토리창고 정도로 가볍게 여기시고 흘려버리셨음 좋겠어요.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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